미분류 사연을 넘기다…평가 대신 과정에 몰입해야 자존감↑ 한정선 2018년 10월 3일 기술이 발달할수록 정신 건강을 지키기 쉽지 않습니다. 17세기 영국의 산업혁명 당시 정신과 환자가 대폭 늘기도 했죠. 기술발달로 타인과 가까운 삶을 살 수 있게된 요즘. SNS로 타인의 행복한 모습들에 둘러싸인 우리는 자존감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책 ‘자존감 수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