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브라우징 태그

재능기부

“다양한 경로로 기부문화 즐겨요” 가치기부 나선 MZ세대

“꼭 돈이 아니더라도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다양한 기부를) 경험해봤으면 좋겠다.” 개인의 영향력을 민감하게 인식하고 소비에 가치를 부여하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가 기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후원·모금 등 고전적인 방식을 넘어 기부 경로가 다양해진 점을 이유로 꼽았다. 기부를 하나의 문화로 즐기며 친숙하게 느낀다는 것. 최근 MZ세대의 기부 참여…

뜨개옷 입은 겨울 나무, 누가 입혀주는걸까?

추운 겨울이 되면서 앙상한 가지만 남겨진 가로수들이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있다.  가지만 남은 나무들이 뜨개옷을 입으니 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느낌이다. 차가워 보였던 거리가 뜨개옷 하나로 화려하고 따뜻하게 변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무나 동상, 기둥 같은 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옷을 입히는 ‘그래피티 니팅’은 2005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한 친환경 거리 예술이다. 나무에 직접적인 효과를 주기…

기획부터 제작까지 KBS 아나운서들의 ‘언더퀴즈’ 화제

유튜브 채널 ‘언더퀴즈’는 처음부터 끝까지 KBS아나운서들의 노력으로 탄생한 독특한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 주인공은 김보민, 이승연, 오언종 아나운서다. 이들은 연예인에게 한국어 퀴즈를 내고 성공한 문제만큼 소아암 환자들과 소아병동에 장기입원중인 어린 환자들에게 기부한다. 기부자의 명의는 퀴즈에 참여한 연예인이다.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유튜브 세상에 건전한 기부 채널 운영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김보민, 이승연…

“길거리 기부, 왜 강요하죠?”

‘사이비종교 전도인 줄 vs 기부 필요성 환기 필요’ “금전보다 참여형이 효과적…문화로 정착시켜야”  대학생 이부연(24)씨는 최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을 지나다 한 환경단체의 길거리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에 스티커를 붙인 후 단체에서 나온 직원의 설명을 5분가량 들었다. 그런 다음 정기후원을 해달라는 부탁을 들었다. 이씨는 “이동 중에 불러 세워서 기부 캠페인이 아니라 사이비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