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유서’ 쓰고 ‘영정사진’ 찍고…20대 ‘붐’ 까닭은 김민지 2018년 9월 5일 20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젊은 모습의 영정사진. '죽음'이라는 생의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며 자신에게 보낼 메시지를 적어봅니다. “지금 눈 뜨고 있는 그 순간을 최대한 즐기세요” “나는 지금에서야 솔직해졌네요” “잘 놀다 갑니다” (출처=Memory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