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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 달 살이도 하고 돈도 벌고”….꿀알바 ‘게스트하우스 스태프’

이모씨(27·남)는 대학교 졸업 후 올해 초 해외여행을 계획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며 그는 외부 활동을 하지 못했고 활동적인 일을 하고 싶었다.  그가 대안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한 달 살기’였다. 이씨는 “코로나가 그나마 잠잠해진 지금도 아직 해외여행은 꺼려지는 게 사실”이라며 “대신 장소를 제주도로 정했다”고 말했다. 최근…

“방명록 작성·발열체크도 없어요”… 방역 사각지대 숙박업소

김 모씨(23·여)는 지난 주말 친구들과 모텔 파티룸을 빌렸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도심 외곽으로 향했다. 총 4명이 인원이 체크인을 하는 동안 출입명부 작성이나 온도 체크는 없었다. 김씨는 “친구들과 만난지 너무 오래돼 그나마 거리두기 지키는 방향으로 파티룸을 예약했다"면서도 "아무런 방역 조치가 없어 당황스러웠다”고 전했다. 이어 "이 건물에 들어오는 사람들 모두 발열 체크도 안 했을 것으로…

[밑줄 쫙!]秋 검찰인사 후폭풍…중간간부도 물갈이?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제5호 태풍 ‘장미’ 북상...제주도 태풍주의보 발효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태풍주의보가 확대되고 있어요. ◆‘장미’ 영향권 제주...다행히 큰 피해 없어 제5호 태풍 ‘장미’의…

[밑줄 쫙!] “여행갈래요”…황금연휴 국내여행 ‘들썩’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6일간 황금연휴 인파 예상…코로나 재확산 우려 오는 30일부터 6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꺾인 가운데 국내…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들이여, 떠나라!

해마다 돌아오는 날이지만 매번 특별하고 의미 있게 느껴지는 수능. 그동안 이 시험 하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애쓰느라 고생 많았어요. 결과와 상관없이 긴 시간 꿈을 위해 달려 온 수험생 여러분에게 스냅타임이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젠 정들었던 고등학교 친구들과 우정여행으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털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 러시아…

“장애는 가진 채 살아가는 것…극복하는 게 아니에요”

“장한 장애인 대상이요? 마치 장한 어머니, 아버지상 같네요. 장애를 꼭 극복해야 하는 것으로 보는 게 많은데, 그저 가진 채 살아가는 거지 극복의 대상이 아니죠. 극복을 한 장애인은 장한, 극복 못한 장애인은 낙오 되는 거죠. 참 뭐라 할까. 웃퍼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한 장애인대상’을 수상한다는 말을 듣고 휠체어 장애인 당사자 이형숙 노들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파안대소했다. 오는 4월 20일은…

“월급은 없다”…제주 게스트하우스 불법 논란

근로계약서 안 써…‘무급스텝채용’허다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종합대책 필요 지난 6월 대학생 송모씨(26)는 3개월 동안 서귀포시에 있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스태프로 일했다. 한 번쯤은 제주도에서 살아보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이다. 스태프로 한 달에 15일, 하루 8시간 정도 일하고 숙식제공과 20만원의 용돈을 받았다. 손님 응대, 빨래, 청소 등이 주 업무였다. 송씨는 “편법이라는 건…

욱일기논란…①일본·중국 청년 “잘 모른다” 반응은 달라

韓, 욱일기 역사적 배경 교육 통해 배워…부정적 시각 강해 日 “본적 드물고 관심 없어”…中 “전범기인줄 몰라 日각성”  이달 10~14일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관함식에 일본이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자국 군함에 달겠다고 ‘몽니’를 부리면서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의 분노를 사고 있다. 국제관함식은 해군간 친선 교류와 군함의 발전상 등을 알릴 목적으로 주최국가 대표가 다른나라 함정의 사열을 받는…

“그 돈이면 국내여행 안가죠”…해외로

국내 여행지의 갑질 대학생 김수영(25)씨는 작년 친구들과 떠난 강원도 속초 여행을 후회 중이다. 예상치 못했던 바가지 요금에 통장 잔액이 초라해졌기 때문이다. 김씨는 “방값이 1박에 10만원이고 1인당 2만원 추가였다”며 “횟값은 1인분에 5만원인데 양은 동네 횟집 의 3분의1도 안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씨가 해변 모래사장에 개인 돗자리를 깔고 있을 때 누군가 오더니 말했다. “여기서 놀려면 파라솔…

제주도 예멘인들, 난민으로 받아들여질까?

제주도에 유입되는 예멘 난민 수의 증가로 온라인이 시끌시끌합니다. 제주도로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한 예멘인은 2015년 0명에서 2018년 519명(5월 30일 기준)으로 최근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왜 이런 변화가 나타나게 된 걸까요? 2012년 제정된 난민법으로 인해 외국인은 한 달간 무비자로 국내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은 난민 신청을 할 경우 심사기간에 걸리는 기간에 한하여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