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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폐지가 청년정책?”…이대남 잡으려 여가부 머리채 잡은 윤석열

‘여성가족부 폐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지난 1월 페이스북에 올린 일곱글자는 이대남(20대 남성)을 중심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게시글은 28일 현재 좋아요 4만 2000개에 댓글 1만 1000개를 넘겼다.  댓글은 대다수가 잘했다, 멋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이들 이대남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기는 했지만…

심화하는 젠더갈등…SNS 때문?

지난 2016년 5월 17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번출구 인근 화장실에서 23세 여성이 살해됐다. 경찰은 이 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결론냈지만 범인 김씨가 피해자보다 먼저 화장실에 들어온 남성 6명을 보내고 이후 들어온 여성을 살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성 혐오 범죄’라는 말이 등장했다. 이 사건 이후로…

‘노답’ 젠더 갈등… 댓글창은 소리 없는 전쟁터

네이버 인기 웹툰 '바른연애길잡이'(이하 바연길)가 최근 화제다. 작품의 인기를 넘어 젠더갈등의 전쟁터가 되면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웹툰 속 남자주인공의 이름뿐만 아니라 웹툰 장면 속 등장인물의 동작, 대사로 누리꾼들간의 설전이 벌어진 것. 특히 설전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소위 남혐(남성혐오), 여혐(여성혐오)…

“MZ세대는 개인주의자다?”…누가 그래요?

최신 유행에 민감하고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진 MZ세대.  MZ세대의 특징 중 하나로 흔히 "세상 돌아가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한다. 전형적인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 하지만 현 2030세대들은 어느 때보다도 사회 문제에 열띤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나 '뜨거운 감자'인 역사와…

“제2의 대림동 여경?”…젠더 갈등 부추기는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2의 대림동 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경찰 두 명이 거칠게 저항하는 중년 남성 A씨를 제지하는 모습이 담긴 이 영상에서 A씨는 경찰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 모습을 본 일부 누리꾼은 여경들의 대응이 소극적이라면서 비판했다. 하지만 A씨를 제지하던 경찰…

20대들에게 ‘82년생 김지영’이란..?

현재 젠더 갈등의 최선봉에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스냅타임 기자들이 직접 관람해보았습니다. 이중 3명의 여기자들은 눈물을 쏙 뺐고 남기자인 준영이만 울지 않았는데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장면과 이유 그리고 남성 기자의 시선을 솔직하게 담아봤습니다. 준영: 남자인 내가 봤을 때 개봉 전 논란과는…

남자 연예인의 사생활 문제… 무엇이 원인일까?

하트시그널에서 여자 출연자와의 대화 화제 지난달 30일 MBN에서 뮤지컬 배우 강성욱 씨가 강간 치상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고 보도했다. 강 씨는 피해 여성이 ‘꽃뱀’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피해자가 사건 뒤 강씨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정황이…

‘핑크슈트’ 입는 BTS…남녀가 아닌 내가 중요!! 젠더 뉴트럴 Z세대

여성용, 남성용이 무슨 소용이야? 그냥 나답게 살자! '2019년 라이프 트렌드로 자리 잡은 ‘젠더 뉴트럴’을 아시나요?' 말 그대로 젠더, 즉 성별을 따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얼핏 들으면 ‘유니섹스’와 비슷하게 들리지만 완전히 똑같은 개념은 아니다. 유니섹스가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것’에 초점을…

청소년 성소수자의 외침 “이성만 교제하나요?”

지난해 청와대 국민청원에 자신을 중학교에 재학 중인 동성애자라고 밝힌 한 학생이 ‘초·중·고 교과서에 이성 친구라는 단어를 고쳐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그는 “제 존재가 학습의 장에서 부정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이성 친구·이성 교제를 애인·연인·연애와 같은 말로 변경했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