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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또 다른 학폭의 그림자 ‘따돌림’

최근 스포츠계와 연예계에서 이른바 '학교폭력(학폭) 미투'가 이어지고 있다. 10대의 언행이라고 믿기 어려운 수준의 신체적·정신적 폭력을 동반한 준범죄형 학폭은 이전부터 꾸준히 심각한 사회 문제였다. 학폭뿐만 아니라 교육현장에서는 '따돌림'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하지만 따돌림은 표면상 단순 갈등으로 보여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기존 악질 학교폭력보다 폭력의 수위는 낮지만,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은 폭력…

“어릴 때 할수록 자연스러워?”…점점 낮아지는 ‘성형’ 나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쌍꺼풀 수술은 중 3(16세)때 하는 게 남는 장사"라는 글이 올라왔다. 어렸을 때 쌍꺼풀 수술을 하면 성인이 되서 쌍꺼풀 라인이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성형 수술에 관심을 두는 나이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게시물에 "요즘엔 초등학생도 성형수술을 한다", "내 주변 보면 다들 비슷한 때에 하는 듯"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겨울방학…

내게 맞는 캠퍼스는 어디? “유튜브에 답이 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얼마 남지않은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대학 캠퍼스를 거닐고 있다. 가고 싶은 대학 캠퍼스를 상상하며 힘든 고3 시절을 버티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대학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정보들이 급증했다. 바로 유튜브에 넘쳐나는 대학 정보들 덕분이다. 학교별 유튜브 채널은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큰…

교생 실습 나간 대학생들..“우리는 학생인가요, 교사인가요”

“복장 지적당했을 때는 조금 어이없었죠. 사실 교생이라는 제도가 교사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잖아요. 학교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SNS도 금지시키고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5월이 되면 교대와 사범대에 재학 중인 많은 대학생들이 초·중·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나간다. 하지만 실제 교생 실습에 나간 대학생들은 교사도, 학생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특징 때문에 힘든 점이 많다고 말했다. 학교 측의 복장…

첫 성관계 나이 평균 13.1세…10대 “콘돔을 어떻게…”

의료기기 콘돔…‘성인용품’ 취급 첫 성관계 나이 평균 13세…불법 낙태시술로 사망까지 합리적 피임 방법 절실하지만…실질적 정책 마저 없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에 청소년이 콘돔을 살 수 없어 비닐봉지나 랩을 사용해 피임한다는 글이 올라와 충격을 줬다. 대부분 콘돔은 성인인증을 하거나 성인용품코너에 있어 10대가 접근하기 어렵다. 외면받는 10대의 성. 제대로 된 피임을 하지 못한…

도넘은사이버폭력…③’기프티콘·와이파이 셔틀’까지

신종 갈취 방법 확산…죄의식 없어 학생 10명 중 1명 집단 괴롭힘 경험 교육 현장 무관심으로 화 더 키워 ‘쉬는 시간’ 관리만 해도 피해 줄어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이 도를 넘어 변칙적인 방법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여러 명이 한 사람을 불러 욕설을 퍼붓는 ‘떼카’와 대화방을 나가도 자꾸 초대해 괴롭히는 ‘카톡 감옥’, 피해 학생만 남게 하는 ‘카톡 방폭’ 등 유형과 수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