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고민과 생각을 함께하는
MZ세대를 위한 뉴스서비스
브라우징 태그

처벌

정의구현? 마녀사냥? ‘사적 신상털이’ 논란 반복

'OO동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한 20대, XX년생 XXX (서울 OO구 OO동 거주)', 'XX년생 택시기사 폭행한 XXX 신상ㅋㅋ', 'OO OO동 택시기사 가해자 신상 XXX' 누리꾼들이 특정 인물의 신상 정보를 캐내 이를 온라인 상에 공개하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강력 범죄 등 반사회적 사건을 두고…

치솟는 동물학대 범죄…’솜방망이’ 처벌 여전한 이유는?

최근 광주의 모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마친 강아지에게 탈취제를 뿌리는 모습이 공개돼 세간의 공분이 일었다. 해당 탈취제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직접 분사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있는 제품이었다. 지난 7월에는 출산을 앞둔 길고양이를 누군가 가스토치로 수차례 지져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 유튜버에 의해 고양이는…

복면괴한에 쫓긴 20대女…경찰 신고했지만 수사 없었다

“새벽에 ‘마미손’ 복면을 쓴 남자가 쫓아왔어요. 다리가 덜덜 떨리더라고요.” 지난 15일 새벽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인근. 귀가 중이던 김모씨(26·여)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니 래퍼 마미손 복면을 한 남성이 자신의 뒤를 쫓아오는 것을 알아챘다. 복면을 쓴 괴한은 약 30분가량 김씨의 뒤를 쫓았고…

[카드뉴스]취업 과정에서의 오해와 진실

취업준비생이 생각하는 오해와 진실! 1.정신과 진료 기록이 있으면 취업에 불리하다? 많이 알려진 소문인데요.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돼 진료 기록은 본인 동의 없이 열람이 불가능해요. 특히 회사에 진료 기록을 유출하면 처벌 수위는 더 높아지니…

다가오는 할로윈, 공포심 조장 분장이 벌금 대상?

“Trick or treat!” (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예요!) 10월 31일, 할로윈이 코 앞에 다가왔다. 서구권만의 축제였던 할로윈이 이제는 한국인들도 부담없이 즐기는 축제가 됐다.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자리 잡아가는 추세다. 할로윈데이에는 악마와 마녀, 검은 고양이 등 불길한 존재라고…

아파트 민원 1위 ‘버려진 카트’ 어떻게 처리할까요?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면 사방에 대형마트 로고가 새겨진 카트들이 방치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때론 몇 주간 그대로 방치돼 흉물스런 모습으로 거주민들에게 눈엣가시다. 특히 이동하면서 자동차에 흠집을 내는 경우도 많아 아파트 민원 1위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경비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카트 문제는 좀체 해결되지…

[유튜브 이대로 좋은가]②어린이 직접 광고 금지…보람튜브는 왜?

구독자 100만명 이상의 1인 유뷰버는 대중 미디어인가, 아니면 개인 인플루언서인가. 최근 MBC 노조 게시판에는 논란이 된 보람 튜브의 수익이 지상파 방송국과 맞먹을 정도라는 자조적인 비판 글이 올라왔다. 과거 몇년 전까지만해도 광고 수입 1위를 지켰던 지상파의 위상이 지금은 모바일보다도 못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밑줄 쫙!]이슬람식 이혼 금지하는 인도…세 번의 “탈라크!”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탈랔! 탈랔! 탈락! “이혼!”을 3번 외치면 바로 이혼할 수 있는 문화. (띠용) 이제…

[밑줄 쫙!]이주 여성을 향한 무차별 폭행…그가 ‘포기한 것’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그가 ‘포기한 것’ 사실 ‘인간이 세상에서 제일 나쁘다’는 깊은 뜻을 알고, 미리 인간을 포기한…

[밑줄 쫙!]미뤄진 사형제 폐지…“시간을 조금 더 주세요!”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시간을 조금 더 주세요! 선거철이 다가오면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섰던 사형제도. 사형제를…

[밑줄 쫙!]청와대 국가유공자 오찬 논란…책자 속 사진은?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오찬과 책자, 사진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과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이 청와대에서 오찬을…

[밑줄 쫙!]서울교대 성희롱 사건…솜방망이로 괜찮아요?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엄격근엄진지)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보고 갈게요! 첫 번째/ 솜방망이로 괜찮아요? 정말? 여학생들의 외모 품평용 책자를 만든…

[팩트체크]유사군복 처벌 합헌, 구형·외국 군복도 해당?

지난 15일 헌법재판소는 외관상 현행 전투복과 구분하기 어려운 ‘유사군복’을 판매 목적으로 소지하고 있을 시 처벌하는 것은 헌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날 헌재는 판매 목적의 유사군복 소지를 금지하는 법 조항을 판단해달라는 헌법소원을 검토한 결과 재판관 6대3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헌재는 “판매…

해군 성소수자 색출 논란..’군형법 92조 6′ 추행죄를 아시나요

“2019년에 성인이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은 것도 죄라면 그게 자유가 보장된 나라가 맞나요? 아니면 성소수자는 국민도 아닌가요?” 본인을 남성 동성애자라고 밝힌 강호민(가명·31) 씨는 연신 한숨을 쉬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지난 2017년, 육군 참모총장이 군내 성소수자를 색출하라고 지시해 대대적으로 헌병과…

알바생 감시하는 CCTV… 점주 처벌가능할까?

대학생 안광희(23 ·가명)씨는 최근 집주변 편의점에서 새벽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처음 한 달은 일을 배우느라 정신없었지만 어느새 업무에 익숙해지자 남는 시간에 앉아서 핸드폰을 하며 시간을 때웠다. 그럴 때마다 새벽 2~3시인데도 불구하고 점주에게 메시지가 왔다. ‘핸드폰 좀 그만하시고, 유통기한 확인 좀…

음원 사재기와 차트 조작, 처벌 조항 있지만 사례는 ‘미미’

밴드 칵스(THE KOXX)의 멤버이자 DJ인 숀이 음원 사재기와 차트 조작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악플러에게 선처는 없다고 밝혔다. 이렇게 몇몇 가수들의 음원 사재기 의혹이 최근 들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음원 사재기나 차트 조작이 명백한 처벌이 되는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음원…

외국 가서 대마초 흡연, 한국에서 처벌 가능할까?

지난해 8월, 캐나다에서 기호용 대마초가 합법화돼 한 차례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판매를 허용하는 등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반면 한국에서는 대마초 흡연은 물론 이를 소지하는 행위까지 금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마초 흡연이 합법인 외국에서…

“블로그 등에 업체 비방 글 올리지 마세요”

온라인 부정적 후기 글, ‘명예훼손·모욕죄’ 처벌받을 수 있어 “공공 이익 글 처벌 면해”…비방 목적 아닌 사실에 근거해야 직장인 박모(29)씨는 서울 명동의 회사 근처 일본식 D라멘집을 찾았다. 국물을 맛보자 간이 맞지 않았다. 양념장을 달라고 하자 라멘집 사장으로 보이는 남자가 짜증 섞인 목소리로…

일베 ‘여친인증’…“인정 욕구, 극으로 치달은 것”

일상보다 일베가 우선…“커뮤니티 내 인정받고자 극단 행동” 극단 성향 사이트 내 자정기능 갖추도록 처벌·관리 강화해야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지난 19일 새벽부터 ‘전 여친(여자친구) 인증’이란 제목의 글과 여성의 사진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여성의 신체 사진 중에는…

“알바생, 성희롱 당하면 사업주에 알려야”

지난해 여름 서울의 한 카페에서 알바를 할 때였어. 회사가 많은 강남역 주변이라 그런지 40~50대 남성 직장인 손님이 많았지. 어느 날 아빠 뻘로 보이는 한 단골 아저씨가 “이 카페는 커피 맛이 좋기 보다 아가씨(알바생)가 예뻐서 와요”라면서 미소를 보였어. 근데 나는 그게 너무 불쾌했어. 그리곤 내 몸을 훑어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