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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총학생회 탄핵’까지? 대학가 온라인 축제 명암

“스마트폰 화면으로 아이돌 무대 잠깐 보는 걸 원하지 않는다. 등록금 반환 문제에 대해 하루 빨리 진전이 있었으면 한다.” “소통하지 않는 총학생회를 규탄한다.” 최근 경희대 국제캠퍼스 학생들이 총학생회가 진행한 온라인 행사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오프라인 행사가 아님에도 인기 연예인을 섭외해…

‘총학이 사라진다’… 빨간 불 켜진 학생자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 하면서 대학 내 학생 자치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스냅타임이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국내 주요 15개 대학의 2021학년도 총학생회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학생회를 구성한 곳은 경희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5개 대학에 불과했다. 특히…

“뭘 X 하냐”…도넘는 폭언에 지쳐가는 학생회

“총학 라이브 켜라. 뭘 쳐 하고 있는지 좀 보게”, “ㅈㄱㄴ..아아 ㅈ같네 아님 제곧내임ㅋ” 최근 대학 익명 커뮤니티와 대나무숲, 교내게시판 등에 올라오는 글들이다. 학생들이 비난하는 대상은 같은 학생들의 집합이기도 한 학생회다. 이 중에서는 인격모독 수준의 도를 넘는 비난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생색만 내는 대학 등록금 반환 조치…”이게 최선입니까?”

2020학년도 1학기 등록금 반환을 두고 대학과 학생들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교육권 손실을 주장하며 등록금 반환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등록금 반환 결정을 한 대학은 극히 일부에 불과한 실정이다. 지난달 1일 전국대학생네트워크는 대학생 소송인단…

[밑줄 쫙!] 남북관계 얼어붙었는데…범여권 “종전선언 촉구”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6·15 공동선언 20주년 맞이했지만 남북관계는 ‘꽁꽁’ 한반도 평화를 약속했던 6.15…

“집에서 캠퍼스 즐겨요” 대학가의 사회적 거리두기

홍익대 20학번 새내기인 이정호(23·남)씨는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온라인 신입생 체육대회에 참여했다. 출전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과 동기들과 5명으로 팀을 이뤄 출전했다. 이씨는 "함께 게임 전략을 짜며 팀원들과 더 친해졌다"며 "코로나 사태 이후 기대하던 대학생활을 하지 못해 우울했는데 온라인 체육대회를…

서울대 VS 서강대 저작권 갈등… ‘잡대’, ‘유사대학’ 비하 발언까지

지난 19일 서울대 총학생회 페이지에는 '서강대학교 총학생회는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해 사과하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후에는 저작권 침해 행위 비판을 넘어 각 학교 학생 간 비하와 조롱까지 오가면서 서울대와 서강대 학생 사회 사이 갈등에 불이 붙었다. 또 서강대 총학생회가 저작권 침해를 하지 않았다는…

[밑줄 쫙!]서울교대 성희롱 사건…솜방망이로 괜찮아요?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엄격근엄진지)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재미있게 전하는 뉴스! 밑줄 쫙, 보고 갈게요! 첫 번째/ 솜방망이로 괜찮아요? 정말? 여학생들의 외모 품평용 책자를 만든…

“과탈자, 폭행, 집합”..악습에 멍드는 예체능계 신입생

“처음엔 혼자여도 나만 잘하면 되겠지 싶었어요. 그런데 이게 계속되니까 너무 외롭더라고요. 더 속상했던 건 친해질 수 있었던 친구마저도 과탈자라는 이유로 말을 섞지 못하게 해서 집단적으로 한 사람을 소외시켜버리니까 그 부분이 많이 속상했던 거 같아요” 충청권 모 대학교 체육 대학 2019년도 신입생인…

5일만에 극적 타결..서울대 시설노동자 파업이 남긴 상처

한정수(가명·28·여) 씨는 “늦게나마 학교 본부와 노조의 합의안이 도출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새 총장과 본부도 이렇게까지 사태를 끌고 온 것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사회도 그간의 논의를 되짚어서 노동권과 학교 구성원 간의 연대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성대 총여학생회 폐지…’비민주적 강행 vs 10년간 유명무실’

성대 총여학생회 재건운동 벌인 ‘성성어디가’ 노서영씨 인터뷰 “비민주적 절차로 총여 폐지 강행…차별받는 소수자 보호 필요” “10여년간 활동 全無…약자 대변할 새로운 형태 단체 만들어야” “학내에는 아직도 성폭력, 성차별이 존재하고 차별받는 소수자도 많아 이들을 위한…

20여 년 만에 사라지는 ‘건대교지’ 논란

“회칙에 퇴출항목 없다”…교지 퇴출 결정에 학생 반발 “보수 총학이 진보 교지를 정치적으로 없앤 것”주장도 총학생회 “적법한 절차 거쳐…방만 운영 책임물은 것” 건국대 교지편집위원회(건대교지)가 임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 결정에 따라 자치언론기구에서 퇴출당했다. 이번 결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