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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두 달만에 퇴사 결심”…변하지 않는 간호사 ‘태움’

입사 2개월 차 간호사 A씨는 병원 내 인간관계 때문에 퇴사를 고민 중이다.  A씨가 일하는 병원에는 신규 간호사들이 들어오면 그 중 한 명을 집중적으로 ‘태우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 그는 “업무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도 없이 ‘쟤는 또 일을 지 멋대로 하고 있네’라며 면전에 대고 심하게 욕을 한다”고 설명했다. 선배들은 ‘미친X 같다’ ‘꼴도 보기 싫은 X’이라며 폭언도 서슴지 않는다고 했다. 간호사…

“너도 알고 있잖아” 20대가 오세훈에게 투표한 이유

"청년들의 주된 관심사는 입시와 취업이다. 입시와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성'이다. 하지만 누구보다 청렴하고 공정해야 할 고위공직자들이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서 부정하게 이득을 보고 있다고 느꼈다." 서울에 사는 정재성(22·남)씨는 지난 7일 치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압승을 거둔 이유를 이같이 해석했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정권심판이 이뤄진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10분 일찍 출근하면 10분 일찍 퇴근해도 되나요”

“직원들이 근무시간 10분 전에는 출근하길 바라는 저, 꼰대인가요?” 최근 커뮤니티에서는 ‘일찍 출근’과 ‘정시 출근’을 두고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근무 시작 전에 일터에 미리 도착해 근무를 위한 준비를 해야한다’는 입장과 ‘근무 준비 시간도 근로시간에 포함되므로 정시 출근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으로 나뉘기 때문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화장실, 탕비실 등에 가느라 정시에 출근해도 바로 일 시작 안 하는…

카페인 없이 못사는 직딩들, 커피도 ‘구독’

커피를 향한 대한민국의 애정은 대단하다. 재작년 대한민국 성인 한 명이 일년동안 마신 커피는무려 353잔. 1년 중 12일 빼고 매일 커피를 마셨다. 세계 평균 소비량의 약 2.7배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커피 가격은 저렴할까? 그렇지 않다. 커피 한 잔을 마시려면 적어도 3000~5000원은 필요하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에 따르면 커피 가격이 ‘조금 저렴한 편이다’라고 생각한 사람은 단 8.5%에 불과했다.…

마스크 일상화 시대, 민낯·웃지 않을 권리를 얻다

출근을 위해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던 전현진(여·27·가명)씨는 몇 달 전부터 기상 시간을 1시간 늦췄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짐에 따라 일상 생활에서 마스크를 쓰면서 화장을 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에 국민들의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상황이다. 마스크 착용이 익숙해지면서 화장을 자주 하던…

겨울 지하철의 민폐 ‘꼬리족’을 아시나요?

직장인 이유정(29,가명)씨는 최근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길에 황당한 경험을 했다. 지하철이 제 시간에 출발해야 했지만 지하철 문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면서 출발이 지연되서다.· 지연출발의 원인은 바로 승객들의 옷 때문이었다. 무리하게 탑승한 승객의 롱패딩 끝자락이 문에 끼이다보니 지하철이 제 시간에 출발하지 못했다. 겨울철이 되면서 롱패딩이나 롱코트를 입는 사람들이 지하철 지연출발의 한 원인으로 꼽히고…

BJ 폭로전에 “불필요한 사생활 왜 알아야 하나요“

BJ 열매와 그룹 ‘버뮤다’의 멤버였던 우창범이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BJ 열매는 "우창범이 자신과 찍은 성관계 동영상을 정준영 카톡방에 유포했고 헤어지고 나서도 자신에게 본인의 자위 영상을 보냈다"고 폭로했다. 또 "자신 말고 다른 몰카 피해자가 많이 있다"며 "불법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창범은 자필 편지를 공개해 정준영 단톡방과 상관없음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BJ 열매는…

“출근 당일 해고 통지받았어요”…일용직의 눈물

호텔·물류 일용직 등 출근 당일 해고 ‘일쑤’ ‘단기 알바’ 선호 이용한 기업 갑질 이어져  10명 중 4명 임금체납·해고, 부당대우 겪어 대학생 신모(23)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서울 모 호텔에 일용직으로 근무하게 된 신씨는 첫 출근일에 입구에서 해고통보를 받았다. 필요보다 인원이 많아 쓸모가 없다는 이유였다. 급하게 담당자에게 항의했지만 돌아온 것은 어쩔 수 없다는 대답뿐이었다. 신씨는…

지하철에서 ‘화장’…기분 나쁜가요?

매일 혼잡한 '지옥철'에선 밀치고 밀리는 게 일상이다. 통학러, 혹은 출퇴근러라면 쩍벌, 고성방가, 자리양보 강요 등 다채로운 '민폐' 행동에 눈살을 찌푸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중 '지하철 안에서 화장'은 민폐인지 아닌지 늘 논란거리다. 지난 해 6월 동국대 모 교수는 "지하철에서 화장하지 마라. 프랑스에선 몸 파는 여성이나 그렇게 한다"고 말했다. 또 모 언론사 기자는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