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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E’로 시작하는 분 우대”…취업 스펙이 된 ‘MBTI’

일부 기업에서 채용 시 지원자의 MBTI를 요구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력서 기재 필수에 MBTI 검사 결과를 요구하는 곳도 있고, 채용 과정에서 MBTI 검사를 하는 곳도 있다. 심지어는 자기소개서 문항에 MBTI 관련 질문을 추가한 곳도 있다. MZ세대 사이에서 MBTI가 크게 유행하면서 기업에서도…

이력서 백통 넣고도 못 뚫은 취업 벽…그 집은 아빠 전화 한통에 뚫었다

‘선택적 분노’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는 지난 12일 곽상도 무소속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 50억 퇴직금 관련 ‘25살 6년 근무 퇴직금 50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 대표는 평생을 인류에 기여한 노벨상 수상자들의 상금이 13억원에 불과한 반면 곽씨는 6년 근무로 50억원을 챙겼다고 비난했다.…

“50억 퇴직금요? 아빠찬스 취업부터 잘못됐죠”

청년들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가 받은 50억 퇴직금 못지 않게 곽씨의 화천대유 입사가 '아빠찬스'로 이뤄진 데 대해 분노한다. 월 200만원을 주는 직장을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곽씨가 부친의 추천으로 손쉽게 직장을 구하고 결과적으로 50억원이나 되는 퇴직금을 챙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밑줄 쫙!] 카카오 골목상권 사업 철수…’스마트호출’ 폐지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카카오 골목상권 손 뗀다...3000억 상생기금 최근 골목상권 침해 논란으로 규제 압박을 받은…

현장실습, 전공자만 허용하겠다는 교육부…사학·철학과는 어쩌라고

교육부 최근 변경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을 두고 대학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이 학생을 기업에 파견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실습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해당 실습을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기업으로부터 임금도 지급받을 수 있다. 변경된 내용은 크게…

“취업 준비 위해 알바”…최악 취업난이 낳은 신조어 ‘취업준비 준비생’

박유진(24)씨는 취업 준비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 박씨는 취업을 위해 서울로 상경했지만 생활비와 취업을 위한 각종 자격증 취득 비용이 만만치 않은 탓에 아르바이트에 매달릴 수 밖에 없다. 박씨는 아르바이트에 시간을 뺏겨 취업 준비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 취업…

MZ세대 자격증 열풍 왜?…”언제 짤릴 지 모르는데 보험이죠”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는 회사원 권수현(33·여)씨는  3개월여 공부 끝에 작년 8월 AFPK(재무설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어 9월과 11월 펀드투자권유대행인·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도 손에 넣었다. 올해 4월부터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권씨는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과 함께 '마흔 살…

“상품광고도 거짓이면 처벌받는데”…유명무실 ‘채용절차법’

“정규직이라고 했는데 근로계약서에는 1년 시용계약으로 돼 있더라고요.” 지난 3월 한 회사의 ‘정규직 및 계약직’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한 A(27세·여)씨는 전화로 합격 통보와 함께 정규직 안내를 받았다. 그러나 A 씨가 출근 첫날 작성한 근로계약서는 3개월 시용근무 이후 9개월의 시용을 한 번 더 거쳐야 한다고 돼…

나도 혹시 ‘고립 청년’?…심리적 단절감 해소책 부족해

얼마 전 한 시사교양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고독사의 적나라한 현실을 접했다는 백지원 씨. 1인 가구인 백씨도 자신이 집 안에서 다치거나 무슨 일을 당해도 아무도 모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혼자 지내서가 아니다”라며 “신체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힘들 때 연락할 사람이 없으면 극심한 외로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왜 떨어졌나요?”…취준생도 갸웃하는 ‘탈락 사유 고지법’

"끽해봐야 매크로(자동화 컴퓨터 프로그램) 돌리는 게 다일 텐데 결과적으로 이게 무슨 효용이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불필요한 작업만 늘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 11일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대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댓글이다. 최 의원은 채용 탈락자에게…

취업자 늘었다는데…청년들 “단기 알바가 취업인가요?”

지난 12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65만 2000명 늘었다. 2014년 8월 이후 6년 8개월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특히 청년 취업자는 18만명 가까이 늘었다. 하지만 청년들 사이에선 ‘고용 착시’란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증가한 취업자 중 3분의 2가량이 60세…

최악의 취업난…청년층 두 번 울리는 ‘보이스피싱’

지난해 박모(21·남) 씨는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사무보조 일을 구했다. 전화로 면접을 보는 도중 ‘대부업체’라는 안내를 받았다. ‘팀장’이라는 사람은 김씨에게 추심 일을 지시하며 “완전히 합법적인 일”이라고 안심시켰다. 그는 팀장이 지시하는 장소로 가 채무자로부터 현금을 받고 이를 ATM기 무통장 입금을 통해…

지속 증가 청년 1인 자영업자…“도피 아닌 도전으로 봐주길”

“직장에 들어가 일정하게 들어오는 월급을 받으며 안정된 생활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어렵기만 한 취업에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1인 창업을 결심했다.”(의류쇼핑몰 모어빈 추지우(24) 대표) “오히려 젊을 때 더욱 창업을 해 보고 싶다. 도피나 망상이 아닌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청년층의 새로운 시도로 봐 주면…

[팩트체크] 법무부, 불법체류자 자녀에게 G-1비자 부여한다?

지난 19일 '법무부가 장기 불법체류 외국인 아동에 대해 조건부 체류자격을 부여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이를 공유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법무부가 불법체류자 자녀들을 정주화시키는 것과 다름 없는 정책을 시행한다는 기사가 나왔다"며 "G-1비자는 인도적체류 허가 비자로서 매년 자격 갱신만 하면 평생 거주할 수…

주요 기업 공채 폐지 ‘러쉬’…취준시장 대변혁 예고

김모(24·여)씨는 올해 초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 중이다. 김씨는 여느 취준생들처럼 취업 사이트를 통해 채용 정보를 얻고 기업에 지원한다. 하지만 최근 취업사이트에 올라오는 공고는 대부분 '상시 채용'이다. 지난달 말 롯데그룹도 상시채용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삼성·현대차·SK·LG·롯데 등 5대 그룹…

‘정보의 바다’된 단체 오픈채팅방…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단체 오픈채팅방에서 외주 작품 거래 가격에 대한 대화가 많이 오갑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를 듣고 부당한 거래를 하는 경우를 봤어요.” 디자이너 이 모(23·여)씨는 일러스트 관련 오픈채팅방을 이용한다. 채팅방에는 아트 계열 직군을 희망하는 학생부터 현업 종사자까지 약 200명이 모여 있다. 이씨는 “공모전에…

신입 희망 초봉 4363만원 돌파… 현실은 ‘글쎄’

대졸신입 구직자들의 희망 초봉이 4000만원을 넘었다. 개인의 능력을 공정하게 평가받고 싶어하는 MZ세대의 심리와 최근 IT·게임업계 중심으로 연봉인상 바람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고임금을 기대하는 취업준비생의 높아진 ‘눈높이’가 최근 악화하는 청년 취업률과 중소기업 취업난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도…

“6개월 계약직 하고 싶지 않다”…청년들 반발하는 고용대책

“청년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는 정책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나쁘다. '취업'을 자아실현이나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행위가 아니라 단순 돈을 벌기 위한 행위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정부가 일자리를 마련해서  너네 돈 벌게 해줬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의 느낌이 든다.” 코로나19…

“나무가 아프면 찾아주세요”…이색 직업 ‘나무의사’를 아시나요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1.0%로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를 증명하듯 기업의 신규채용도 꽁꽁 얼어붙었다.  2020년 고용 통계에 따르면 20대 취업자 수는 전년보다 14만6000명이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더욱 얼어붙은 취업시장 앞에서 청년들은…

[밑줄 쫙!] 얼어붙은 고용시장…외환위기 이후 취업자 수 22년 만에 최대 폭 감소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신천지 교주' 이만희, 방역 방해 '무죄'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이만희 신천지…

“2020년은 없던 걸로 하면 안되나요”…코로나가 바꿔놓은 20대의 삶

"다 같이 2020년은 없던 셈 치고 새로 시작하면 안될까요?" 사상 초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있는 20대들의 공통된 푸념이다. 지난해 중국에서 최초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은 올해 전 세계 일상을 뒤흔들었다. 국내에선 지난 1월 첫 확진자…

코로나 위기에도 20대 창업 증가? 혁신 창업은 분발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창업 열기가 거셌다. 올 3분기 창업이 지난해 대비 13.3% 증가해 2분기(8.1%↑)에 비해 증가 폭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20대 창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가량 늘어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창업률 상승…

코로나 확산에 거리두기 단계 격상…취준생·수험생 “갈 곳이 또 없네요”

충북 청주에서 2년째 대학원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어모(30·남)씨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조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까 염려하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4일 0시부로 2단계로 상향조정키로 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조정이 전국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청년들을 위한 ‘무중력지대’… “이렇게 좋은데 왜 모르지?”

“택배요~!” 우체국 등기가 도착했다. 영화 '라라랜드' 도안과 니퍼와 절연테이프, 철사 그물망 등이 들어있다. 한켠에는 정체모를 '청년 정책 키트'가 함께 들어있었다. 무중력지대에서 제공한 ‘D.I.Y 나만의 청년 정책 만들기’ 키트다. 청년을 위한 무중력지대, 직접 참여해 봤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적령기’라는 게 꼭 있는 건가요?”

2년제 대학 항공과를 졸업한 이모씨(23·여). 이씨는 졸업을 하자마자 서울의 한 호텔에 비정규직으로 취업했다. 그는 대학을 다니는 동안 졸업 후 곧바로 취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휴학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는 “22살에 취업했으면 어린 나이에 사회에 진출한 셈이다"라면서도 "대학 재학 중에는 시간이 더…

코로나 취업난 속 이공계 채용만… “오늘도 문과는 웁니다”

“문과 온 걸 후회해요. 가고 싶은 기업은 문과 직무를 안 뽑고, 문과 직무 뜨는 곳은 티오가 한 줌이네요...” 하반기 공개채용 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한 취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문계열 출신 취업준비생(취준생)들의 고민이 줄을 잇고 있다. 상반기 취업 가뭄 이후 시작한 하반기 채용시장조차 대부분이…

청년 주거지원 정책에서 소외받는 취준생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취준생) 김모(29)씨는 원룸 보증금을 마련키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대출을 받았다. 월세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빠듯하기만 하다. 김씨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주거관련 지원을 받는 것은 없다"며 "취준생이라서 1금융권에서는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