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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입 찢기고 피 흘리는 아이돌’…. 수위넘는 틱톡 합성 영상

최근 틱톡을 중심으로 아이돌 가수의 얼굴을 복제한 일종의 딥페이크(deepfake) 영상이 무분별하게 양산되고 있다. 딥페이크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합성 기술을 말한다. 특히 틱톡 해외 이용자 사이에서는 한국 아이돌 가수의 얼굴을 기괴하게 일그러뜨리는 영상도 하나의 트렌드처럼 퍼지고 있어 팬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10대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은 15초~60초…

네이버 ‘실검’ 사라지니…‘커뮤니티 인기글’ 찾아요

송가은(22·여)씨는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실검)가 폐지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글을 보는 시간이 늘었다. 화제가 되는 사회적 이슈를 알기 위해서다. 송씨는 “인기글이 실검을 완전히 대체하진 못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실검이 있을 땐 한 눈에 이슈를 파악하고 클릭 한 번으로 관련 소식을 볼 수 있었지만 커뮤니티에선 이슈를 접하더라도 관련 뉴스를 찾아야 해 불편하다고. 그는 "과거 실검이 진짜 여론을…

미래 주 소비층 잡아라…MZ세대 저격 나선 기업들

백화점 등 유통업계를 비롯한 기업들이 MZ세대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미래 주된 소비 계층으로 발돋움할 2030세대를 브랜드의 ‘충성고객’으로 미리 끌어들이려는 시도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보복소비·희소성 등 MZ세대의 다양한 소비 성향과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전용 혜택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문을 연 ‘더현대 서울’은 지하 2층…

“돈쭐 내러 갑니다”…착한기업 ‘혼내주는’ MZ세대

최근 돈이 없는 어린 형제에게 무료로 치킨을 나눠준 서울의 한 치킨집에 주문이 폭주해 영업을 중단하는 일이 벌어졌다. 18세 고등학생이 전한 점주의 선행이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돈쭐’(돈으로 혼쭐내다) 내주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강원,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돈만 내고 음식은 받지 않는 주문이 이어졌다. ◆'돈쭐'내러 달려가는 MZ세대...배경은…

“치아를 가는 것도 하나의 유행?”…위험천만 틱톡 챌린지

짧은 영상을 공유하는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이 인기다. 하지만 각종 챌린지에 대한 영상이 난무하는 가운데 위험한 챌린지(도전)가 퍼지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기절 챌린지’, ‘트리플 점프 챌린지’ 등이 그 예다. 15초 길이의 짧은 영상을 찍기 위해 잠깐 동안 기절을 유도하거나 제자리에서 점프한 이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등 위험한 장난을 연출하는 것. 최근엔 미국을 중심으로 손톱 손질 기구…

“광고가 광고를 패러디한다?”…패러디 광고 ‘인기’

“속 시원하게 세상을 연결하는 창” “얼큰하게 세상을 연결하는 창” “짜지 않게 세상을 연결하는 창, KCC창호” 의약품, 라면, 캔 햄 등 다른 제품의 광고를 패러디한 한 창호 회사 광고 속 문구다. 지난해 12월 유튜브에 공개된 KCC창호 광고에는 배우 성동일이 모델로 등장해 3분 동안 약 10개의 명광고를 빠르게 패러디하고 있다. 이 광고는 기존 다른 회사 및 제품 광고의 장면을 활용해…

테스형부터 코리안 힙 국악까지, 1030 뒤흔든 K장르

 Q.다음은 1030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글 내용 중 일부다. 빈칸에 들어갈 말을 차례로 쓰시오. 1.“아이돌 덕질도 안 해봤는데 ○○○ 가수에 빠졌다...수능 끝나고 봐요." 2.“○○ 아이돌 생겼으면 좋겠다. 의상은 매번 다른 한복...도포도 좋고” 3.“○○○ 중독성 미쳤냐. 나도 모르게 자꾸 ‘아!○○○’ 소리가 나옴” 답: 트로트/국악/테스형 1030세대가 기성세대들에게 더욱 친숙한…

등산복 대신 레깅스 유행이라는데…”등반사고시 위험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피해 등산인구가 증가했다. 실내생활의 답답함을 떨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운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때문이다. 최근에는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레깅스를 입고 산에 올라 인증샷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남기는 것이 유행이 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레깅스를 입은 채 등산을 하는 모습에 대한 불편함을 넘어 안전성 측면에서도 등반시 레깅스…

[인터뷰] “유튜브,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정일 대표는 과거 아이돌 걸그룹을 발굴·육성하는 등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는 꽤 유명인사였다.  8년간의 연예계 사업을 통해 돈도 많이 벌었다. 하지만 걸그룹의 중국 진출을 도모하던 중 큰 실패를 경험해 한 마디로 쪽박을 차게 됐다. 박 대표는 쪽박을 차면서도 배운 점이 하나 있다. 중국 왕홍 프로젝트(걸그룹의 중국진출)를 진행하던 중 크리에이터 전문 아카데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과거 연예계 사업의 경험이 현재의…

유튜브 열풍.. 전문학원 이어 대학 학과 개설까지

‘유튜버(크리에이터)나 해볼까?’ 유튜브 활동을 통해 소위 대박 사례가 많이 나오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유튜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유튜버 양성을 위한 전문사설학원뿐만 아니라 대학 내에 유튜버 관련 과목과 관련학과까지 개설되고 있다. 대구 중앙로에는 유튜버 양성 전문학원인 '유튜버 아카데미'가 지난해 최초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기본적인 유튜브 채널 개설방법을 비롯해 촬영 교육,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광고 아닌 광고 같은 너’

해가 거듭할수록 넷플릭스는 2030세대들과 더 가까워지고 있다. 이제 영화와 영화 아닌 것을 가르던 경계로서의 극장은 희미해진 모습이다. 넷플릭스는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중 하나로 고객들에게 ‘광고 없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온라인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세웠다. 하지만 디즈니, 애플, HBO 등의 참전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비용이 늘면서 넷플릭스 역시 광고 탑재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유료 서비스인…

‘야생화’를 건조해 패딩의 충전재로? 신개념 ‘착한패딩’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두꺼운 패딩과 다운점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지난해와 다른 점이 있다면 올해 패션시장에는 '인공 충전재(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합성소재)'를 사용한 패딩 제품이 대거 출시됐다는 점이다. 기존의 비건패딩이 지녔던 착한 소재를 뛰어넘어 더 나아가 '착한 충전재'를 활용한 패딩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오리털이나 모피 등 동물성 소재를 얻는…

‘죽음 통해 삶을 본다’..영정사진 찍는 2030

영정사진을 찍는 2030들이 늘고 있다. 이제 막 성인이 된 스무살부터 30대 후반까지 한창 치열하게 앞만보고 달릴 그들이 죽음 앞둔 이들에게나 걸맞아 보이는 영정사진을 찍는 것이다. 얼마 전 예능 프로그램인 ‘요즘 애들’에서 20대 랩퍼 김하온도 영정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이 때 남긴 그의 유서는 다른 젊은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나 이제 왔던 것처럼 돌아가며 발걸음엔 망설임이 없다. 다음 생엔 울창한…

입고 싶은 옷 이제 빌리자! 패션 공유 플랫폼 ‘클로젯셰어’

에어비앤비와 우버, 공유 오피스 등 공유경제가 사회 각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의류 업계에서도 변화가 일고 있다. 옷을 소유의 대상으로 여겼던 기존 개념에서 벗어나 ‘소유’가 아닌 ‘사용’의 개념으로 재인식하는 것이다. 변화는 2030 세대인 젊은층을 중심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패션 공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매가 아닌 공유로 클로젯셰어는 고객들의 사용하지 않는 옷과 가방으로 운영되는…

아끼고 아껴서 30대에 은퇴한다고? 요즘 대세 ‘파이어족’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욜로족(YOLO, You Only Live Once)족과 반대개념인  '파이어족(FIRE,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이 뜨고 있다. 이들은 현재의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조기 은퇴를 꿈꾸는 이들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번지기 시작한 파이어족 열풍이 국내에도 상륙했다. 그들은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나 파이어족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해외 맥주만 찾는 20대 왜?

요즘은 20대 대학생들도 국산 맥주보다는 해외 맥주를 마신다.  가격이 합리적으로 내려간 이유도 있지만 국산 맥주는 "맛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대학생 이형빈(25,가명)씨는 “음식점에서야 국산 맥주밖에 팔지 않으니 선택권이 없지만 펍이나 집에서 맥주를 마실 땐 꼭 해외맥주를 즐겨 마시는 편”이라며 국산맥주는 향도 없고 강한 탄산에 목만 아프다고 답했다. 20대 대학생들은 보다 다채로운 맛에 반했다고…

‘테트리스 챌린지’가 뭐지? 직접 도전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스냅타임에서 막내를 맡고 있는 인턴기자 황재문입니다^_^ 오늘은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아주 재밌는 챌린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먼저 사진 한 장을 보여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챌린지의 이름은 뭘까요? 언뜻 보면 작은 레고가 아기자기 놓여 있는 모습이에요. 사람이나 자동차를 비롯해서 각종 장비들까지 가지런히 정렬해 놓은 게, 옛날에 즐겨하던 테트리스 게임이 생각나죠?! 이것이…

‘핑크슈트’ 입는 BTS…남녀가 아닌 내가 중요!! 젠더 뉴트럴 Z세대

여성용, 남성용이 무슨 소용이야? 그냥 나답게 살자! '2019년 라이프 트렌드로 자리 잡은 ‘젠더 뉴트럴’을 아시나요?' 말 그대로 젠더, 즉 성별을 따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얼핏 들으면 ‘유니섹스’와 비슷하게 들리지만 완전히 똑같은 개념은 아니다. 유니섹스가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젠더 뉴트럴은 성별을 벗어나 개인의 취향에 집중하려는 관점이다. 최근 성별의 경계가…

“책을 통해서 마음을 고백하다” 드라마 속 아날로그 감성 열풍ing

최근 드라마에서 책으로 고백하고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 빈번해지고 있다. 2016년 히트작 ‘도깨비’부터 ‘시카고타자기’, ‘W’, ‘남자친구’ 지금 방영되고 있는 ‘봄밤’까지 드라마에서 책 노출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현대인들이 책을 거의 읽지 않고 전자기기로 생활하며 감정이 메마르는 시대에 살고 있다 보니, 직접 글로 읽는 아날로그 감성에 열광하고 있다. " 공유가 '사랑의 물리학' 시 읽어... 다음날…

‘무신사’ 성공의 양면성… 광고 논란에 품질 문제까지

무신사는 백화점보다는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 제품을 좋아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무신사는 1020세대에게 큰 지지를 받으며 성장했다. 무신사는 10~20대에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고객의 후기를 재구성해서 마케팅에 활용한다. 실시간으로 판매되는 브랜드의 순위를 상단에 노출해서 고객이 궁금한 것을 바로 알려주는 영민함이 돋보인다. 무신사의 매출액은 4500억 원에 달하며 1조 원의 매출을…

‘검블유’ 장기용, ‘봄밤’ 정해인…연하 남주 전성시대 왜?

2019년 드라마 안방극장에서는 '연하남'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들어 연상의 여자배우 연하의 남자배우가 눈에 띄고 있다. 풋풋하고 어리지만 사랑에서는 박력 넘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남자 배우들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2030세대에게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검블유' 임수정 장기용 , '봄밤' 한지민 정해인 '단, 하나의 사랑' 화제성 상위권 차지.. 연하 남주가 트렌드다" 지난…

똑같은 티셔츠 가격은 69배…당신은 납득이 가시나요?

유니클로의 동생 브랜드라고 불려지는 GU는 작년 8월 잠실 롯데월드 몰에 한국 첫 매장을 오픈했다. 아직까지는 국내에 많은 인지도를 얻진 못했지만 올해 하반기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롯데몰 수지점에 2,3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지유는 유니클로 보다 좀 더 저렴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무기로 각종 인기 만화 캐릭터나 유명한 영화 제작사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이미 일본 내에서는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달에 출시된…

운동화도 아니고 슬리퍼도 아닌 ‘뮬’에 빠진 2030

“제가 스니커즈를 좋아하는데 더울 땐 신발이 답답했던 적이 많거든요. 뮬은 디자인은 스니커즈와 같지만, 뒤가 뚫려 있어 일반 스니커즈보다 더 신기가 편해 좋은 거 같아요” 회사원 박소윤(가명·24·여) 씨는 최근 2030세대에서 유행 중인 뮬의 장점에 대해 말했다.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신발 시장 역시 열기를 띠고 있다. 지난 5월부터 30도에 육박하는 날들이 이어지면서 여름용 신발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영상)[르포]”백발에 뒤늦게 펼친 꿈…런웨이 인생 2막 꿈꾸다”

"시선은 멀리 두고 정면 바라봐 주시고요, 좀 더 부드러운 워킹으로 걸어보실게요." 지난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더쇼프로젝트 모델아카데미 시니어모델 클래스. 교실 한 가운데 길게 펼쳐진 런웨이에 선 수강생 10여명은 강사의 주문을 듣자 일사분란히 포즈를 바꿔 움직였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60대~70대. 희끗한 머리카락, 손목과 얼굴에 희미하게 팬 주름이 세월을 가려주지는 못했지만 자세와 포즈, 눈빛만큼은…

N포세대의눈물…④”월 200만원이요? 이 정도도 감지덕지죠”

계약직 한민수(27)씨는 월 급여 180만원을 받고 있다. 업무상 제대로 된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밤샘업무를 밥 먹듯 한다. 한씨는 희망급여로 현재 지급받고 있는 180만원을 꼽았다. 그는 “점점 취업이 어려워져 180만원에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취업 상황을 보면 이 정도도 감지덕지”라고 말했다. N포 세대, 어려운 사회적 현상으로 취업이나 결혼 등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폭염에 지친 20대 “우리도 몸보신이 필요해”

말 그대로 대한민국은 전국이 찜통이다. 하루하루 섭씨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혈기왕성한 20대도 더위를 이기지 못한다. 중장년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보양식'이 20대에도 필요하다. 과거 복날이면 ‘보신탕’을 먹어줘야 한다는 꼰대들의 말은 옛말이다. 요즘 청춘들은 기존의 ‘보양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원기회복을 하고 있다. 보양식=삼계탕? 아직 ‘보양식’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혼자 놀기 만렙…어디까지 놀아봤니

최근 통계청에서 올해 상반기 1인 가구가 537만9000가구로 전체 가구 중 29.1%를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이른바 ‘나홀로족’인 20대가 늘고 있다. ‘나홀로족’이 늘어나면서 경제 시장도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혼자’의 ‘혼자’에 의한 ‘혼자’를 위한 가게들이 등장하고 있다. 지친 일상 속 ‘소확행’을 통해 얻는 만족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