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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포토카드 챙기려고”..CD플레이어도 없는데 CD판매는 사상최대

앨범 구매를 유도하는 기획사와 음반회사들의 '확률형' 마케팅 탓에 구매하자마자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앨범들이 적지 않다. 팬들은 원하는 포토카드와 팬싸인회권을 구하기 위해 수십, 수백장씩 앨범을 사들인다.  심지어 CD플레이어조차 없으면서 포토카드를 구하기 위해 CD를 산다. 팬들의 호주머니를 터는 이같은 상술에…

“돈 많이 안 쓰면 팬이 아닌가요?”… ‘가성비 덕질’ 하는 MZ세대

예나 지금이나 팬들의 아이돌 사랑은 여전하다. 하지만 한 가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바로 덕질할 때 ‘가성비’를 고려한다는 것이다.  2020년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MZ세대 2,3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성향 조사에 따르면 51.2%가 가성비 소비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경향 때문인지 아이돌 덕질을 할 때도…

‘흐린 눈’은 없다…냉정해진 아이돌 팬들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스타를 향한 팬들의 무한애정이 이전과 달라지고 있다. 아이돌로서 자질이 부족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땐 가차 없이 돌아서는 것. 팬들 사이에선 일명 '까빠'라는 말도 등장했다. 아티스트의 부족한 점에는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변함없이 그들을 지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유튜브에서 부활한 ‘팬픽’…팬덤문화 진화

과거 블로그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행했던 '빙의글', '팬픽' 형태의 콘텐츠가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빙의글과 팬픽이란 팬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등장시켜 쓴 장편 또는 단편 소설을 말한다. 주로 블로그나 인터넷 커뮤니티의 게시글을 통해 유행했다. 과거에 주로 글을 통해…

방탄소년단 기사엔 왜 악플이 없을까?

'비틀즈 이후 미국 국민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모습은 처음이다' 'IMF 시절의 박찬호와 박세리, 2002년 대한민국 축구팀, 2010년 김연아가 안겨준 자긍심을 다시 느끼게 해줬다' '세대를 초월한 팬심(心). 부모님과 대화가 있는 저녁 식사를 만들어준 고마운 그룹.' 최근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승리·정준영과 친해?”…동일시 현상이 빚은 ‘도미노 탈덕’

"발품 팔며 열심히 사 모았는데...아깝지만 어쩔 수 없죠." 대학원생 정희원(가명·26·여)씨는 가수 로이킴이 엠넷 '슈퍼스타K' 오디션 지원자로 출연한 2012년부터 7년 간 그를 꾸준히 응원해 온 열성팬이다. 그런 그가 최근 자신이 모은 로이킴의 앨범과 싸인, 굿즈 등을 온라인 중고거래 장터에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