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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 줄이려 ‘리필’하는데…”전용용기를 또 사라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접하고 제로웨이스트를 기대했는데 오히려 실망스러웠어요.” 평소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캠페인)에 관심이 많은 김 모(28·남)씨는 최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내에 있는 ‘에코스토어’ 리필스테이션을 방문한 뒤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다.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기 위해 내용물을 담아올 수 있는 리필 용기를 직접 준비해갔지만 해당…

“커피를 ‘알루미늄 캔’에 담아 준다고요?”

최근 커피전문점들은 친환경 실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매장 내 음료를 마실 때에는 일회용 컵대신 머그를 사용한다. 또 스타벅스와 같은 대형 커피 전문점들은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나 옥수수로 만든 친환경 빨대를 사용하고 있다. 나아가 최근에는 기존의 종이·플라스틱 컵 대신 '알루미늄 캔'이 등장했다.  업계 전반에 '탈 일회용품'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알루미늄 캔이 대체재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본격 시행…연착륙은 ‘아직’

"주민들이 협조를 안해줘요. 하도 분리수거가 안 돼서 수거를 못 한 적도 많아요"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에  있는 A아파트. 지난달 29일 오전 10시께 방문한 이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는 재활용물품 수거업체 직원들은 분리배출물에 대한 수거작업에 한창이었다. 정부는 지난 25일부터 공동주택에서 유색 페트병과 무색 페트병의 분리배출을 시행했다. 재활용하기 쉬운 투명페트병의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실제…

[밑줄 쫙!]이슬람식 이혼 금지하는 인도…세 번의 “탈라크!”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탈랔! 탈랔! 탈락! “이혼!”을 3번 외치면 바로 이혼할 수 있는 문화. (띠용) 이제 사라지고 있어요! ◆ 3번 외치면 된다고요? 이혼하는 부부가 늘긴 했지만, 여전히 이혼 절차는 어렵죠.…

[환경의 날] 먹고 버린 쓰레기, 한강의 독이 되다

"분리수거 하기가 대통령 하기보다 더 어려워."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캔을 수거하는 임희상(가명·78) 씨는 분리수거가 잘 되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쓰레기를 모아두는 공간을 들여다보니 음식물과 플라스틱, 비닐 등이 모두 함께 버려져 있었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 우리 한강은 몸살 나요'라는 현수막이 무색했다. 음식물 쓰레기통은 무용지물, 분리수거함은 예비용 스냅타임이 여의도 한강공원을…

[카드뉴스] 5월 31일 ‘바다의 날’을 아시나요

◇2019년 5월 31일 제 24회 ‘바다의 날’ ◇매년 5월 31일은 바다의 날입니다. 바다의 날은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하며, 관계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날입니다. ◇1994년 11월 유엔해양법협약 발효를 계기로 해양을 둘러싼 국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아 세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1주일이 가능할까?

지난 4월1일부터 대형마트와 백화점, 슈퍼마켓 등지에서는 일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사용하다 적발되면 300~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개정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때문이다. 같은 법은 지난해 8월부터 많은 커피전문점이 테이크아웃 고객에게만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제공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머그잔에 음료를 담아주도록 만들었다.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전국은 지금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붐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움직임이 여수해수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석유관리원 등 공공기관들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움직임이 일고 있다. 부산시장, 안양시장, 아산시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지자체장도 참여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제주패스와 ‘No more Plastic Island’ 캠페인 진행을 협약하며 시작한 환경운동이다. 63억t... 전 세계 1년 간…

[팩트체크] “한국 플라스틱 소비 세계 최대” 언론보도, 사실일까?

지난 3일 미국 CNN 방송은 경북 의성의 쓰레기 더미 문제를 취재하며 "한국은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은 세계 최대 수준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CNN은 'South Korea's plastic problem is a literal trash fire'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2015년 한국은 1인당 대략 132kg의 플라스틱을 소비해, 미국과 중국을 앞질렀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5월 8일…

에스컬레이터 옆 검은 솔의 정체는?

틈새 넘어가는 이물질 가림막…마찰 적은 솔 설치 “딱딱한 플라스틱 마찰 커…신발 말려들어 가 사고 날 수도”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양옆에 검은색 솔이 촘촘히 박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신발의 이물질을 털라는 배려일까. 이 검은 솔의 용도는 무엇일까. 26일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신발끈이 끼거나 이물질이 에스컬레이터 옆의 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라고 밝혔다. 이 검은 솔의 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