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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한강 치맥, 이제 할 수 없나요?”

지난달 30일 개정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됐다.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장소 음주를 처벌할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시민들은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공공장소 금주를 찬성하는 시민들은 안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규제를 환영하고 있다. 반면 개인의 자유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처사라며…

[팩트체크] 한강공원, 사생활 침해로 CCTV 설치 불가능하다?

지난달 25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대학생 손정민(21)씨가 닷새 만인 같은달 30일 숨진 채 발견되었다. 이에 지난 2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손씨가 숨진 경위를 밝히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으나, 실종 시점에 CC(폐쇄회로)TV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언론 보도에서 곽대경 동국대…

[밑줄 쫙!]정부 “13세 이상 전 국민에 통신비 2만원 지원 추진”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정부 "13세 이상 통신비 2만원 지원 추진" 9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청와대 간담회에서 이낙연…

[르포] “답답해서 나왔는데”…한강공원도 코로나 안전지대 아냐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미세먼지 농도도 높지 않은 탓에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권고하고 있지만 갑갑한 일상을 탈출하고 싶은 욕구를 막기에는 부족했다. 서울에 사는 임수진(24·가명)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에…

[환경의 날] 먹고 버린 쓰레기, 한강의 독이 되다

"분리수거 하기가 대통령 하기보다 더 어려워."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캔을 수거하는 임희상(가명·78) 씨는 분리수거가 잘 되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쓰레기를 모아두는 공간을 들여다보니 음식물과 플라스틱, 비닐 등이 모두 함께 버려져 있었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 우리 한강은 몸살 나요'라는…

공공장소 스킨십…”전체관람가로 다닙시다”

재길씨는 주말이면 한강 공원으로 나가 자전거를 타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얼굴을 스치는 가을 바람을 느끼면 모든 고민을 잊을 수 있고 힐링이 된다. 그런데 한강의 좋은 풍경들 사이로 재길씨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연인들의 도가 지나친 애정행각이다. "같은 젊은이지만 불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