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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사람들은 왜 ‘종말’에 열광할까?

지난 달 18일 김초엽 작가의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은 출간과 동시에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온·오프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지구 끝의 온실'은 죽음을 부르는 먼지 '더스트'가 온 지구를 덮으며 인류의 대멸종이 일어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한 SF소설이다. 김…

“가짜 친환경은 극혐” MZ세대가 스타벅스를 찾는 이유

빨대가 필요 없는 컵 뚜껑,  일회용 컵 없는 매장… 커피 한잔을 마셔도 친환경인지를 따지는 세대가 MZ세대다. 가격이 비싸도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가치소비'가 MZ세대들 사이에서 새로운 소비 패턴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성장관리 앱 '그로우'에서 MZ세대 9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치소비'와 관련된…

그냥 버려지는 휴대전화…”‘돈’ 되는 자원입니다”

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는 최정화(50·여)씨는 이사를 준비하다 고민에 빠졌다. 서랍 안에 쌓인 오래된 휴대전화 여러 대를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랐기 때문. 최 씨는 “폐휴대폰 처리를 위해 폐가전제품 배출예약시스템에 문의했더니 휴대전화는 1개 이상의 대형가전과 함께 배출하거나 5개 이상 배출해야 수거해간다는 답변을…

소각 폐기해야 하는 폐의약품… 현실은 쓰레기통 직행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허진숙(52·여)씨는 폐의약품을 버릴 때마다 약국을 찾는다. 허 씨는 알약은 알약끼리, 물약은 물약끼리 분류해 약사에게 가져간다. 폐의약품을 건넬 때면 종종 싫은 티를 내는 약사도 있다. 적은 양을 버릴 땐 약국까지 가기가 귀찮기도 하지만 꼭 약국을 찾는다. 그는 “폐의약품을 음식물과…

스타벅스 ‘종이빨대’ 재활용이 더 어렵다?

길다란 플라스틱 빨대가 코에 꽂힌 바다거북. 이를 발견한 한 연구팀이 코에서 빨대를 끄집어 내자 피가 나오기 시작했다. 약 10분여의 사투 끝에 빠진 빨대 길이는 12cm.  2016년 바다거북이 플라스틱 빨대로 고통받는 영상은 세계에 큰 충격을 줬다. 이후 세계 각국에서 플라스틱 빨대 퇴출 바람이 불면서…

환경을 위한 착한 마켓 ‘제로 웨이스트 숍’ 탐방기(영상)

'제로 웨이스트 숍'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제로 웨이스트 숍은 포장재 등 쓰레기가 없이 제품을 판매하는 자연친화적인 가게입니다. 최근 SNS을 통해 '제로 웨이스트'가 눈길을 끌면서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에 동참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냅타임이 국내 최초 제로 웨이스트 숍인…

전국은 지금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붐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움직임이 여수해수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석유관리원 등 공공기관들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움직임이 일고 있다. 부산시장, 안양시장, 아산시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지자체장도 참여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제주패스와 ‘No more…

미세먼지 탓?..청소년 세 명 중 한 명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지는 환절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눈을 못 뜰 정도로 눈 주위가 간지럽고 코가 막혀서 숨쉬기조차 힘들어요” 김우주(가명·18) 씨는 어렸을 때부터 알레르기 비염을 달고 살았다고 밝히며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소개했다. 또 다른 알레르기 비염 환자인 강소라(가명·19·여) 씨도 “수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