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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주택가 쓰레기 분리수거 몸살 여전…”시설 자체가 없어요”

쓰레기 분리수거가 일상화로 자리매김했지만 일반 주택가의 분리수거 문제는 여전히 골칫거리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고 배달음식 이용이 늘어나면서 주민들은 음식물 쓰레기로 고통받는 것. 서울 송파구에 거주 중인 김소라 씨는 "근처에는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있지 않다"며 "최근에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은 후 용기와 함께 버리는 사례도 빈번하다"고 전했다. 각종 쓰레기를 뒤섞어 배출하다 보니 미관뿐만…

[밑줄 쫙!] 비트코인, 머스크 한 마디에 또 가격 ‘휘청’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모더나 백신 국내 허가 권고”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산하 법정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가 13일 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오늘 점심 채식 Go?”…채식 급식 확산하는 교육현장

“오늘부터 우리 고기원정대는 해체다. 채소원정대 어때?” “세상을 위해 음식을 먹을 때, 우린 더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오늘 점심..채식 고(Go)?” 고기 반찬만을 찾던 학생들이 급식을 통해 채식의 매력에 푹 빠진다는 내용의 채식 권장 웹드라마에 나오는 대사다. 이 드라마를 제작한 곳은 다름 아닌 울산광역시교육청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처음에는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학생들이 채식을 당연하게…

미니멀라이프가 되레 과소비 조장한다고?

최근 몇 년새 '미니멀라이프(삶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갖추고 사는 것)'가 유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자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비단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미니멀 라이프는 생활 전반에서 주목받는다. 하지만 유행이 지속되자 미니멀리즘의 의미가 퇴색하면서 오히려 과소비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아름다운 야경이 쫓아낸 도심의 ‘별빛’…빛공해는 ‘심각’

“저녁에 동네를 지나다니면 전광판 불빛에 눈이 너무 부셔요. 눈 건강도 우려되지만 환경에도 나쁠 것 같아 걱정입니다” 화려한 조명과 불빛, 한밤중에도 환하게 빛나는 도심. 아름다워만 보이는 야경 속 빛나는 전광판과 홍보용 스크린, 건축물의 장식조명 등은 빛공해의 주범이다. 지나친 밝기의 인공조명에 따른 빛공해는 환경 생태계 교란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유방암·전립선암 발병률을 높이는 등의 악영향을…

“커피를 ‘알루미늄 캔’에 담아 준다고요?”

최근 커피전문점들은 친환경 실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매장 내 음료를 마실 때에는 일회용 컵대신 머그를 사용한다. 또 스타벅스와 같은 대형 커피 전문점들은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나 옥수수로 만든 친환경 빨대를 사용하고 있다. 나아가 최근에는 기존의 종이·플라스틱 컵 대신 '알루미늄 캔'이 등장했다.  업계 전반에 '탈 일회용품'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알루미늄 캔이 대체재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스타벅스 ‘종이빨대’ 재활용이 더 어렵다?

길다란 플라스틱 빨대가 코에 꽂힌 바다거북. 이를 발견한 한 연구팀이 코에서 빨대를 끄집어 내자 피가 나오기 시작했다. 약 10분여의 사투 끝에 빠진 빨대 길이는 12cm.  2016년 바다거북이 플라스틱 빨대로 고통받는 영상은 세계에 큰 충격을 줬다. 이후 세계 각국에서 플라스틱 빨대 퇴출 바람이 불면서 스타벅스는 2018년부터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빨대'를 제공했다. 환경부도 주요 프랜차이즈 업체와 협약을…

“생태학자, 미래의 꿈 지키고 싶었어요”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환경문제는 이정도로 심각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점점 해가 거듭되면서 환경 문제가 그냥 교과서에서만 다뤄질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죠.” 서울외국인 고교 2학년생인 김유진 양은 기후위기로 인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정부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 7살 때부터 생태학자의 꿈을 키워온 그는 자신의 꿈이 환경문제로 인해 짓밟힐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환경의 날] 사람이 없앤 바다, ‘아랄해’를 아시나요?

‘창해상전(滄海桑田)’. 푸른 바다가 변해서 뽕나무 밭이 된다는 말로, 몰라볼 정도로 세상이 크게 변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실제로 푸른 바다가 사막으로 변한 곳이 있다. 바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걸쳐 있는 '아랄해(Aral Sea)'다. 사막이 되기 전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호수였던 아랄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아랄해에 일어난 비극을 직접 보기 위해 아랄해의 항구 도시였던  우즈베키스탄…

[인터뷰] “청년·청소년 위한 환경운동 만들어 나가요”

"청년들이 사회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생기면 좋겠어요" 홍다경 지지배 대표는 “청년들이 창의적인 사회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홍 대표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청년 동아리 ‘지지배’를 운영 해왔다. 지지배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배움이 있는 곳’의 약어로, 청년 및 청소년들에게 분리배출을 교육하는 환경운동 동아리다. 기성세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존 환경 단체들과…

[카드뉴스] ‘환경의 날’ 주제와 개최지는 매년 다르다?

◇ ‘환경의 날’ 주제와 개최지, 매년 바뀐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오는 5일은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입니다. ‘환경의 날’은 대한민국 법정 기념일로서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하고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지구환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최초의 세계회의인…

무단 투기 단속 위한 택배 채증, 문제 없을까?

“쓰레기에서 택배 송장으로 제 주소와 이름을 알아내니 당황스럽고 소름 끼쳤죠” 관악구에 거주하는 권민철(가명·33) 씨는 최근 쓰레기 배출 과태료를 물게 됐다. 종량제 일반 쓰레기봉투에 바나나 껍질을 함께 배출한 것이 원인이었다. 권 씨는 “바나나 껍질을 함께 버린 내 잘못이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어떻게 단속이 됐는지 의아해했다. 매일 쓰레기를 배출하는 장소 주변엔 방범용 폐쇄회로(CC)TV도 없었기 때문이다.…

[카드뉴스] 바나나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 일반 쓰레기?

바나나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 일반 쓰레기? “바나나 껍질이 일반 쓰레기인 줄 알고 버렸는데 같이 버린 택배 송장으로 추적해서 10만 원 과태료 고지서가 날라 왔더라고요. 바나나 껍질이 음식물 쓰레기인지 처음 알았어요” - 관악구 주민 김명철(가명·32) 씨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 배출 기준이 복잡해서 어렵다는 시민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은 지금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붐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움직임이 여수해수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석유관리원 등 공공기관들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움직임이 일고 있다. 부산시장, 안양시장, 아산시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지자체장도 참여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제주패스와 ‘No more Plastic Island’ 캠페인 진행을 협약하며 시작한 환경운동이다. 63억t... 전 세계 1년 간…

에코백이 에코백이 아니다?

“집에 에코백이 도대체 몇 개인지 모르겠어요, 열 개도 넘는 것 같은데 그 중 한두 개만 사용하니 이게 과연 환경을 생각하는 건지 찜찜하네요” 대학생 구슬기(가명·24·여) 씨는 “요즘 에코백이 범람하는 수준으로 많은 것 같다”며 “환경을 생각해 종이나 비닐봉지보다는 에코백을 사용하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오히려 불필요하게 너무 낭비되는 기분이 든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물 가죽이나 일회용품 사용을…

최악의 미세먼지…북한도 주범?

사흘은 춥고 나흘은 미세먼지로 고생한다는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남한에서만 유효한 것은 아니다. 북한도 조선중앙TV 날씨 코너에 미세먼지 예보가 등장할 정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남한보다도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北 조선중앙TV도 미세먼지 예보 등장 지난 22일, 기상청은 오후 중국발 미세먼지와 스모그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탁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북한 관영매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