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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눈으로 보는 ASMR….”스톱모션 영상으로 힐링해요”

김지은(33·여)씨는 차분한 영상을 보고 싶을 때 유튜브에서 스톱모션 영상을 찾아 본다. 김씨는 "스톱모션 영상은 화면 전환이 적고 정적인 분위기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했다. 그는 클레이(점토)나 인형을 이용해 만든 스톱모션 영상을 가장 좋아한다. 이런 영상들은 ‘윌레스와 그로밋’·‘핑구’·‘패트와…

슬기로운 ‘집콕’ 생활…“요리는 힐링입니다”

직장인 김모(24·여)씨는 요즘 하루 중에 식사준비 시간이 가장 기다려진다. 요리를 하는 동안에는 잡생각이 사라져서다. 김씨에게 요리는 식사를 위한 준비과정이 아닌 복잡한 사회생활을 벗어나 자신만을 위해 투자하는 ‘회복의 시간’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반강제적(?)인…

청년들을 위한 ‘무중력지대’… “이렇게 좋은데 왜 모르지?”

“택배요~!” 우체국 등기가 도착했다. 영화 '라라랜드' 도안과 니퍼와 절연테이프, 철사 그물망 등이 들어있다. 한켠에는 정체모를 '청년 정책 키트'가 함께 들어있었다. 무중력지대에서 제공한 ‘D.I.Y 나만의 청년 정책 만들기’ 키트다. 청년을 위한 무중력지대, 직접 참여해 봤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이가 없으면 잇몸이죠”… 유사여행에 몰리는 사람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국내외 여행이 제한되고 있다. 여행뿐만 아니라 감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외부활동도 꺼려지는 요즘이다. 이 때문에 국민들의 답답함은 커져가고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해방감을 다른 방법으로 갈음하고 있다. 대학생 정진선(23·여)씨는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는…

’캠핑클럽’ 14년 만에 다시 뭉친 요정들…그때 그 시절 추억 소환

14년만에 뭉친 핑클...재결합 할까? 1세대 아이돌 그룹 핑클이 JTBC ‘캠핑클럽’에서 완전체로 다시 뭉쳤다. 과거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에서도 성사되지 못했기 때문인지 큰 관심이 쏠렸다. 무려 14년 만에 다시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완벽한 찰떡궁합을 보여주며 그때 그…

“몰래 화장실에서, 밤 지새우며” 류현진 보며 힐링하는 2030

“시차가 다르니까 새벽 2시에 경기를 할 때도 있죠. 조금 피곤해도 자랑스럽고 즐거워서 새벽에 챙겨 봐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의 올 시즌 행보가 심상치 않다. 6월 12일 현재 13경기에 등판해 9승 1패, 평균자책점은 1.36으로 메이저리그 1위를 기록 중이다. 게다가 올 시즌 선발 등판한…

펜팔 앱도 ‘레트로’…슬로우 메시지에 빠진 2030

“전부터 펜팔(pen pal) 같은 걸 해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밤편지’를 시작했는데, 익명의 낯선 사람에게 편지를 쓰기 때문에 오히려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한테도 말하지 못하는 어떤 감정이나 기분을 공유하고, 위로도 받아요. 운이 좋으면 제가 쓴 편지에 답장도 받을 수 있구요. 편지를 기다리는 설렘이…

힐링이 필요한 2030 취향 저격 ‘템플 스테이’, 직접 가봤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김수현 지음)',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혜민 스민 지음)',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2030세대에게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이 책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 '힐링' 에세이라는 것이다. 계속되는 취업난, 취업 후에도…

‘1년 동안 고생했어’…직장인 파고든 ‘케렌시아’

‘1인 해외여행상품’ 수요 5년전보다 42%증가 70만원 초고가 호텔 패키지·홈캠핑 등도 인기 직장인 박모(32)씨는 이번 연말에 큰 맘을 먹고 약 50만원의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받을 예정이다. 박씨는 “올 한해 회사에 일이 몰려 정말 바빴다”며 “1년 동안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자 투자”고…

“손으로 원단 짜는 맛이 남다르죠”

유행과 시대 흐름에 가장 민감한 광고와 패션업계에서 '소위' 잘나가던 아트디렉터, 패션 스타일링 등을 거쳐 2002년 영화 ‘장화홍련’의 예술 감독을 맡았던 박희정(46) 대표. 그는 돌연 3년 전부터 ‘스튜디오 엣코트’라는 공방을 차려 베틀로 손수 섬유 원단을 짜고 있다.  그가 직조 공예가로 변신한…

치열한 삶에 지친 20대…`보통`에 열광하는 이유는

지금의 20대는 '헬조선'에서 하루하루 살아남아 가고 있다. 입시, 스펙쌓기, 취업, 승진 등 치열한 경쟁에 지친 그들은 이제 의미 있는 일을 한다거나 성공을 해서 훌륭한 사람이 돼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는 추세다. 이제 그들은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을 좇지 않고 안빈낙도(安貧樂道)의 삶을 추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