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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영상)국회의원·유튜버, 그리고 단이 엄마…부캐부자 용혜인

스냅타임이 기본소득당의 유일한 국회의원 용혜인을 만났다. 그는 국회에선 청년 정치인으로, 온라인에선 유투버로, 집에서는 단이 엄마로 분초를 쪼개 살아가는 부캐 부자다. 그는 자신의 젊은 정치가 승리할 것이라 믿는다. 2011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 당시 희망버스를 타고 찾아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카드뉴스] 2021년 10월 21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0월 21일 오늘의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 우선은 휴식을… 날씨 탓인지 몹시 나른하고 자꾸 졸음에 시달리게 됩니다. 일의 효율도 떨어지는 것 같고, 이때문에 윗사람으로부터 지청구를 들을 수도 있고요. 추진하던 일이 조금 시들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때입니다. 커플인 분이라면…

[카드뉴스] 2021년 10월 12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0월 12일 오늘의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 이런 행운이… 되도록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나면 행운이 따르는 날입니다. 이번에 만나게 되는 사람은 당신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커플인 분의 경우 상대방이 토라질 수 있는 날입니다. 사소한…

미접종 530만명 그들은 왜 백신을 거부할까…”부작용이 더 무서워요”

4차 대유행 이후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미접종자 588만여명의 추가 접종 예약 기간 동안 예약률은 8.9%에 그쳤다. 1차 접종자 77%, 접종 완료자 56% 이상(10월 8일 0시 기준)을 기록하는 등 집단면역을 눈 앞에 둔 상황에서도 이들이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와인 살때 와인샵 아닌 여기로…홈술 열풍에 와인시장 나홀로 성장

와인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유행이 된 ‘홈술템’ 주력 주종으로 부상하면서 수입금액이 맥주마저 제쳤다.  와인바나 와인샵이 아닌 편의점 판매 와인이 와인 대중화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집에서 가까워 구매하기 쉬운데다 대량 구매로 품질에 비해 가격은 낮춘 덕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의 편의점 와인 매출이…

“시댁 제사 준비를 제가 왜?”…20대가 제사를 거부하는 이유

“전통적인 제사는 하지 않을 거 같아요. 돌아가신 분을 기억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제사 준비로 고통받는 것을 지켜보기 힘들었다는 대학생 이연지 (24)은 차례 문화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MZ세대는 추석 차례 등 제사는 절차보다 고인을 기억하는 데 의미를 둬야한다고 생각한다.…

‘혼펜’가서 ‘불멍’…왜 떴을까?

“쌓인 스트레스를 비워내고자 신청했어요. 사실 아무 생각없이 몇 분이라도 보내는 것조차 일상에서는 쉽지 않잖아요.” 김태현(25)씨는 얼마 전 혼자 펜션을 방문해 불멍을 즐겼다고 했다. 김 씨는 "불을 보고 있으면 복잡했던 마음이 가라앉고, 옆에 있는 새로운 분들과 대화를 나누면 다양한 시각도 얻을 수 있어서…

스크린골프장으로 간 2030 골린이들…”코로나 때문에”

스크린 골프가 MZ세대 사이에서 유행이다. 지난 11일 국내 스크린골프 1위 업체 골프존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해 1월~7월 대비 올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대 회원수는 146%, 30대는 260% 증가했다. 40대 이상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과거 중장년층의 전유물으로 여겨졌던 골프에 젊은 바람이 불자 스크린…

‘갤 Z플립3’는 어떻게 2030 애플빠들을 돌려 세웠나

"보통 애플감성이라고 하는데 플립은 플립만의 감성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폰만 쓰던 김정섭(28)씨는 최근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 Z플립3에 반해 애플에서 삼성으로 갈아탔다. 그는 "기본 디자인 자체만으로도 독보적인데 폰꾸미기를 통해서 외부 디스플레이와 외관 등 모두 자기 스타일대로 꾸밀 수 있는 것이…

“파자마 대신 몸빼”…올 여름휴가 호캉스 No ‘촌(村)캉스’ Yes

‘촌캉스’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촌캉스란 ‘시골(村)’과 ‘바캉스’의 합성어로 시골에서 즐기는 바캉스를 뜻한다. 4차 대유행으로 사람간 접촉에 대한 거부감이 커진데다 코로나19 사태로 장기화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인적이 드물고 사람간 접촉이 적은 곳을 찾아 호텔 대신 시골로 향하고 있다.…

광화문서 촛불 들었던 청년들은 왜 국민의힘으로 갔나?

국민의힘 문을 두드리는 2030세대들이 늘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박근혜 퇴진을 외쳤던 그들은 왜 한때 태극기부대로 상징됐던 보수야당 지지자를 자처하는 것일까? 신규 입당자들은 △이준석 대표의 파격 행보 △정치 참여에 대한 갈망 △현 정권에 대한 불신 등을 입당 계기로 꼽았다. 한기호 국민의힘…

정치권으로 확산하는 ‘메타버스’… MZ세대는 ‘혹평’

무지갯빛과 함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의 아바타가 검은 배경에 등장한다. 이 아바타는 이 후보의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이낙연입니다”라고 말하며 실물보다 낫지는 않은지 농담도 건넨다. 그는 태극기 앞에서 “국민의 삶의 낙을 보듬고 북돋아 더 잘사는 나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출마 선언을 예고한 곳은…

‘공정’ 외치는 MZ세대…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이유는

최근 한 대학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이 글에는 박사와 대졸자(학사)의 연봉에 차이를 두면 불법이 될 수 있다는 기사내용을 캡처·첨부했다. 이 글에는 ‘나 대학 왜 왔냐’, ‘이러려고 동성애 팔았냐’ 등의 비난댓글이 이어졌다. 일부 청년층은 현재 정치권이 추진하고…

쏟아지는 ‘백신 이벤트’…”20대는 맞지도 못하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산업계뿐만 아니라 각 지방자치단체도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마케팅에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지만 한편에서는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다. 특히 접종을 희망하지만 아직 순서가 아닌 20대를…

역세권 청년주택정책 권한 서울시→자치구… 청년들 우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의 초기 업무 권한을 각 자치구로 보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청년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건립 이후에도 난항을 겪어왔는데 업무 권한이 구청으로 넘어가면 사실상 중단이나 다름없다는 우려에서다. 임만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MZ세대가 운동화를 일부러 더럽히는 이유

“얼룩덜룩한 디자인이 나만의 스타일이에요.” 김태훈(30·남)씨는 흰색 운동화에 일부러 얼룩을 묻혔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운동화와 다른 느낌을 내기 위해서다. MZ세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일명 ‘더티워싱’이다. 더티워싱은 얼핏 보면 운동화가 지저분해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패션에 일가견 있는 MZ세대들은…

외국 정상과 회담하는 30대 대통령 가능할까

“‘한국에서도 30대가 당대표가 될 수 있구나’하고 놀랐다” 대학생 때 정당에 가입하고 정치에 관심을 키워온 장희지(26·여) 씨는 최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당선에 놀랐다면서도  “당대표로서의 자질만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당대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논란의 ‘조국의 시간’ 발간…2030 반응은?

조국 전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지난달 27일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후 여러 서점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은 2019년 8월 조국 전 장관이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뒤 벌어진 사태를 자신의 관점에서 담아낸 책이다. 조국의 시간 출간에 2030도 관심을…

젊은 암환자 증가하는데…”젊으니까 괜찮다?”

20대 여성인 김모씨는 지난해 아랫배가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수개월간 지속되자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20대 초반이라 검사를 해도 별 이상이 없다고 나올 것”이라며 기본 진료만 권했다. 불안한 마음에 재차 정밀검진을 요구했지만 의사는 과도한 출혈 등을 물은 후 해당 사항이 없다며 소변…

골프장으로 향하는 2030 골린이…”멋진 옷 입고 필드 나가요”

친구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한 박성욱(27세, 남) 씨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세 연습을 한다. 골프의 매력에 푹 빠진 박씨는 "골프는 배워도 배워도 매번 새롭다"며  "주변 지인들처럼 멋진 골퍼로 거듭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2030 ‘골린이(골프+어린이)’들이 골프장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신종…

‘코인 블루’ 넘어 ‘코인 레드’…규제 일변도에 뿔난 2030

대학생 황인재(24세·남)씨는 최근 가상화폐 투자로 자취방 보증금 100만원을 모두 잃었다. 잠시 맛본 수익에 휘둘려 무리한 ‘영끌’ 투자를 한 게 화근이었다. 황씨는 “하루에 네 시간밖에 못자면서 차트만 들여다봤다.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자 ‘내가 도박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가상화폐…

“부동산 시장 안정·‘살자리’ 정책 보완 원해요”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주거 정책 이야기가 많지만 제대로 이뤄질지는 솔직히 의문이에요.” 서울에 사는 취업준비생 김형환(29‧남)씨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후보들에게 기대감이 높지 않다. 청년 주거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서울시 청년정책들이 피부에 와 닿지 않아서다.…

”몸 관리도 자기개발“…자기개발로 건강 챙기는 MZ세대

”사회의 틀에 맞춰 나를 바꾸기보다는 나 자신에게 집중해 성장하는 과정이 자기개발이라고 생각해요.“ 대학생 김민경(25·여)씨는 평소 건강 관리에 열심이다. 매일 아침 비타민C·D와 철분, 유산균 총 4개의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 김 씨는 작년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건강 관리의…

“‘오구’를 한국의 ‘스누피’로 키우고 싶어요”

“이모티콘 시장 분석, 흥미와 장점 파악, 끊임없는 연습... 이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해요.”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카톡)'. 카톡을 이용하다보면 다양한 이모티콘을 이용한다. 이모티콘을 이용하면 자칫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대화도 부드러운 분위기로 바뀌기도 한다. 카톡 이모티콘에도 ‘스타’가…

“돈쭐 내러 갑니다”…착한기업 ‘혼내주는’ MZ세대

최근 돈이 없는 어린 형제에게 무료로 치킨을 나눠준 서울의 한 치킨집에 주문이 폭주해 영업을 중단하는 일이 벌어졌다. 18세 고등학생이 전한 점주의 선행이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돈쭐’(돈으로 혼쭐내다) 내주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강원,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돈만 내고 음식은 받지…

“인테리어 소품 수집하다가 박물관 관장까지 됐네요”

“처음에는 단순히 커피 그라인더를 거실에 하나 두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처럼 박물관이라는 공간을 마련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죠.” 서울 중구 동국대 인근에 있는 커피 그라인더 박물관 ‘말베르크’. 말베르크(Malwerk)는 독일어로 ‘분쇄추’라는 뜻이다. 지난해 5월 개관한 말베르크는 단어의 뜻처럼…

“생각보다 수입은 적지만”…N잡으로 배달알바 나선 2030

“생활비에 보태려고 배달 아르바이트(알바)를 시작했어요. 퇴근 후 매일 3~4시간 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임모(23·남)씨는 지난 1월 말부터 자전거로 배달 알바를 시작했다. 오후 7시쯤 직장에서 퇴근한 뒤 부지런히 저녁을 챙겨먹고 오후 8시에 다시 ‘출근’한다. 그는 ‘배민커넥트’, ‘쿠팡이츠’를…

“당근마켓으로 이웃간 정(情)도 나눕니다”

“사는 게 힘들어 위안이라도 받고자 올린 글이었는데...감사하게도 선뜻 나눔을 해주셨어요.” 7개월 아이를 키우는 주부 김 모씨(30⋅여)는 지난 11일 당근마켓을 통해 이웃으로부터 사과 10여 알을 ‘무료나눔’ 받았다. 김 씨는 임신 때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와 금전적…

“MZ세대는 개인주의자다?”…누가 그래요?

최신 유행에 민감하고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진 MZ세대.  MZ세대의 특징 중 하나로 흔히 "세상 돌아가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한다. 전형적인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 하지만 현 2030세대들은 어느 때보다도 사회 문제에 열띤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나 '뜨거운 감자'인 역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