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달라진네이버…②모바일베타서비스 ‘시간 절약 vs 정체성 사라져’ 의견 분분 배진솔 2018년 10월 14일 “개인 취향 저격 심플해진 디자인 맘에 들어” “실시간 정보·종합세트 같은 뉴스 볼 수 없어” 네이버가 지난 10일 선보인 모바일 베타서비스를 두고 온라인상의 의견이 분분하다. 젊은 세대를 잡고, 이용자가 선택적으로 원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이번 개편의 핵심이라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