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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는 ‘끌올세대?’…이슈 만드는 MZ세대 놀이문화

MZ세대의 ‘밈(meme)’문화가 놀이문화를 넘어 하나의 행동양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년 전에 방영된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재가공하는 것뿐 아니라 중요한 사회 문제를 지속적으로 이슈화하며 여론을 환기시키는 것.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MZ세대를 ‘끌올(끌어 올린다)’세대로 부르기도 한다. 이재흔 대학내일20대연구소 연구원은 “MZ세대는 부정적인 이슈를 끌올해 다시 공론화하기도 하고, 긍정적으로 주목받아야 할…

‘샤(넬) 폰케이스’·‘(프)라다 키링’…SNS서 위조상품 판매 기승

“‘(프)라다 하트키링’ 주문 폭주로 배송 난리 났어요. 서둘러 주세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위조상품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판매자들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주로 위조한 브랜드 이름을 추측할 수 있도록 ‘샤(넬) 비니’ ‘(나)이키 세트’라는 이름을 붙여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문제는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이러한 상품이 위조상품임을 인지하면서도 구매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이다.…

[밑줄 쫙!] 故이건희 회장 유산 절반 이상 사회 환원…”세계 최고”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싸이월드 부활 성큼 싸이월드의 부활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서비스 개시 예고 일자 및 시간은 내달 25일 오후 1시예요. 1999년 설립한 싸이월드는 2001년 ‘미니홈피’ 서비스를 시작한 토종…

“다이어리 쓰기 알려드립니다”…취미 하나로 선생님되는 MZ세대

“처음엔 남산 둘레길을 혼자 걷다가 길 자체가 좋아서 친구, 동생들을 데려가게 됐어요. 그때마다 제가 다른 사람 걷는 자세에 대해 잔소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점점 일이 커져 클래스까지 열게 됐네요.” 무용을 전공한 최서영(36·여)씨는 현재 재능공유 플랫폼에서 ‘바르게 걷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8월부터 시작한 수업은 벌써 햇수로만 3년 차다. “일반인보다 보고 느끼는 게 호들갑스러운 편”이라고…

10대에서 유행하는 ‘접어먹는 사탕’ 문제 없을까?

최근 15초 분량의 짧은 영상 클립을 공유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TikTok)’에서 접어먹는 사탕이 인기다. 접어먹는 사탕을 해시태그로 단 영상들의 조회수는 170만회를 넘어섰다. 접어먹는 사탕은 시중에서 파는 젤리를 녹여 사탕 모양으로 만든 음식이다. 젤리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뜨겁게 녹인 후 비닐이나 지퍼백에 부어 굳혀 만든다. 어린이들에 인기 있는 유명 틱톡커·유튜버들이 만들면서…

숏폼 앱 ‘아바타리피(Avatarify)’ 인기 요인 살펴보니

“마이야히~ 마이야후~ 마이야하~ 마이야하하!!” 신나는 외국음악에 맞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재미있는 표정을 지으며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은 ‘아바타라피(avatarify)’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만든 것으로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사진 속의 얼굴에 표정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는다. 요즘 유행하는 대표적인 숏폼(short-form) 콘텐츠 중 하나다.…

숏컷·맨얼굴 면접자에…“페미니스트세요?” 논란 확산

“몇 년간 기른 머리카락이 엉켜 얼마 전 짧게 잘랐는데, 이런 일을 겪을 줄 몰랐어요.” A씨는 지난달 23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한 카페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간 자리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A씨에 따르면 카페 사장 B씨는 비건과 페미니즘의 공통점을 물었다. A씨가 비건 카페 경력이 있었기 때문. A씨가 “환경을 생각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라고 설명하자 “혹시 페미니스트시냐”는 물음이…

“내가 남긴 기록이 나를 오히려 감시하는 기분이에요”

“내가 남긴 기록이 빅데이터가 돼 나를 감시하는 기분이다.”, “껄끄러운 사이인 친구에게는 일상을 노출하고 싶지 않다.”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를 중심으로 ‘디지털 발자국’을 남기지 않으려 온라인 기록을 관리하는 모습이 확산하고 있다. ‘좋아요’, ‘댓글’, ‘팔로잉’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기능 하나하나를 이용할 때 신중하게 고민하는 것. 이들은 자신이 이미 남긴 온라인 기록을…

“오늘 찍어 내일 업로드 해요”…인스타 대체할 ‘DISPO’

최근 ‘인스타그램을 대체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라며 등장한 애플리케이션 'DISPO(디스포)가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디스포는 기존 사진을 활용하는 앱과 달리 앱을 통해 촬영한 사진만 게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다른 SNS에 게재되는 과도하게 보정된 사진, 현실을 왜곡하는 콘텐츠에 환멸이 난 사람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디스포에서는 게시물을 올릴…

네이버 ‘실검’ 사라지니…‘커뮤니티 인기글’ 찾아요

송가은(22·여)씨는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실검)가 폐지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글을 보는 시간이 늘었다. 화제가 되는 사회적 이슈를 알기 위해서다. 송씨는 “인기글이 실검을 완전히 대체하진 못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실검이 있을 땐 한 눈에 이슈를 파악하고 클릭 한 번으로 관련 소식을 볼 수 있었지만 커뮤니티에선 이슈를 접하더라도 관련 뉴스를 찾아야 해 불편하다고. 그는 "과거 실검이 진짜 여론을…

버디버디·싸이월드 20년만에 컴백 예고했는데

‘t없ㅇㅣ맑은ⓘ’, ‘난 ㄱㅏ끔 눈물을 흘린 ㄷㅏ...’ ‘그때 그 시절’이 돌아온다. 추억 속 머물던 토종 온라인 서비스가 귀환을 예고했다. 레트로(복고) 감성을 자극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메신저와 경쟁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12년 5월 서비스를 종료했던 메신저 ‘버디버디’는 지난 2일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날개 달린 신발, 버디버디가 다시…

[밑줄 쫙!] 4차 재난지원금 ‘슈퍼추경’…나랏빚 1000조 시대 ‘성큼’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4차 재난지원금 추경' 국회 제출 지난 2일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19조5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4차 재난지원금이 담긴 추경을 의결했어요. 이에 따라 의결된 추경안은 4일 국회에 제출되는데요.…

“MZ세대는 개인주의자다?”…누가 그래요?

최신 유행에 민감하고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진 MZ세대.  MZ세대의 특징 중 하나로 흔히 "세상 돌아가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한다. 전형적인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 하지만 현 2030세대들은 어느 때보다도 사회 문제에 열띤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나 '뜨거운 감자'인 역사와 젠더 이슈 앞에선 가장 단합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커뮤니티로 화력 모아…

폐쇄형 SNS ‘클럽하우스’ 인기↑… 왜 열광하나

최근 폐쇄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클럽하우스'가 화제다. 음성기반형일뿐만 아니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설립자 등 세계적 유명인사들이 가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위 가장 '핫'한 SNS로 자리매김한 것. 국내에서도 김봉진 배달의민족 대표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클럽하우스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프라이빗한 점이…

MZ세대 왜 콘텐츠도 ‘과몰입’ 하는 걸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과몰입’이라는 키워드가 주목받고 있다. 과몰입은 깊이 파고들거나 빠지는 상태라는 뜻으로 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아이돌 그룹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과몰입의 대상이다. MZ세대는 콘텐츠를 단순히 수용하지 않는다. 콘텐츠에 푹 빠져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다른 팬들과 소통하며 2차 창작물을 만들기도 한다. 과몰입은 이러한 MZ세대의 문화 소비…

“명품도 홈피에 가격 공개하는데”…SNS 마켓은 여전히 ‘깜깜이’

“명품 브랜드도 가격을 밝히는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켓 운영자들은 왜 안 밝히는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많은 누리꾼에게 회자된 이 글의 댓글에는 SNS의 다이렉트 메시지(DM)로만 제품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비판하는 내용이 다수 달렸다. 소비자 보호와 알 권리는 점차 강화 중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3분기부터 매장 내외에 서비스 가격을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서비스 가격 표시제'를…

‘조두순’과 ‘유튜버’가 죽인 안산 상권…피해 주민들만 ‘분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때문에 테이크 아웃 판매만 하지만 손님이 너무 없어요. 오전 7시에 매장 문을 열었는데 5만원도 못 팔았어요.“ 지난달 12일 아동 성범죄로 12년을 복역한 뒤 만기출소한 조두순. 조씨가 출소하던 날 그의 거주지인 경기도 안산시 일대는 수백명의 사람이 몰렸다. 이들 중에는 조씨의 출소와 귀가 현장을 생중계하는 다수의 유튜버들도 상당수가 있었다. 조씨의 출소 한 달이 흐른 지난…

유튜브에서 부활한 ‘팬픽’…팬덤문화 진화

과거 블로그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행했던 '빙의글', '팬픽' 형태의 콘텐츠가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빙의글과 팬픽이란 팬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등장시켜 쓴 장편 또는 단편 소설을 말한다. 주로 블로그나 인터넷 커뮤니티의 게시글을 통해 유행했다. 과거에 주로 글을 통해 유행했다면 최근에는 영상과 짧은 글을 바탕으로 다시 유행하고 있다. 텍스트 중심의 글보다는 빨리 소비할…

“SNS도 하나의 경쟁력입니다”…요즘 애들의 SNS 활용법

“일상 계정 이외에 제 작업물만 따로 올리는 ‘포트폴리오 계정’을 운영하고 있어요. 한 계정에 올라오는 게시글의 내용이 너무 다양하면 팔로워들이 혼란스러워할 수 있거든요. 일과 일상을 분리해 각 계정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업무와 팔로워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드로잉 작가 양승민(37·남)씨)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들 사이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활용하는 이들이…

‘랜선 문화’·BTS·N번방 등 MZ세대를 관통한 2020 키워드

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세대와 국경을 망라하고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다. 외부 요인으로 인한 일상의 변화로 MZ세대 역시 힘든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고 사회 참여에 앞장서는 등 MZ세대 특유의 대담한 면모를 보여줬다. 본지는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문화를 비롯해 방탄소년단(BTS), N번방 사건 등 소셜 플랫폼에서 두드러진 키워드를 중심으로…

익명 소통에 빠진 MZ세대…”내게 질문해줘!”

익명 질문자: "민트 초코 좋아해?" , 답변자: "이거는 맛있더라"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에스크(ASKfm)'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본인의 '에스크' 계정를 적어 놓는 것. '에스크'는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에스크 계정을 만들어 주소를 자신의 SNS에 올리면, 아무나 해당 계정에 질문을 올릴 수 있다. 질문을 하는 사람은 철저하게…

Z세대 “트위터 친구랑 현실 친구랑 뭐가 다르죠?”

"트친(트위터 친구)이랑은 술 없이도 10시간 동안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요."  닉네임 ZERO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알게 된 사람과 단짝이 됐다. 그는 "트위터에서 친구를 사귀었다"며 "마음이 잘 통하는 몇 명과는 실제로도 만난다"고 말했다. 그는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팬들과 트친"이라며 "공통된 관심사를 기반으로 관계가 이어지다 보니 대화도 잘 통하고 실제 친구보다 오히려 이해도 더 잘 해준다"고…

1020세대가 ‘#백현이를_위한_맛집’을 검색하는 이유

강모(여‧23)씨는 친구들과의 약속이 잡혔을 때 트위터에 먼저 접속한다. 방문할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을 찾기 위해서다.  트위터에 검색창에 ‘OO(지역명)맛집’이 아닌 ‘#승연아_우즈야_여기야’, ‘#황제님을위한메뉴판’, #강다니엘_염염긋, #백현이를_위한_맛집투어 같은 특정 해시태그 뒤에 방문할 지역명을 넣어 검색한다. 최근 1020세대 사이에서 트위터에서 아이돌그룹 멤버 이름을 이용한 맛집 검색이 유행하고 있다.…

“민경욱-트럼프 동맹?”…그들이 부정선거를 외치는 이유

지난 3일 실시한 미국 대통령 선거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경쟁자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열성 트럼프 지지자 중 일부는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다. 주목할 점은 미국 유권자들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논거가 우리나라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들과 유사하다는 점이다.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주축으로 한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이하…

[밑줄 쫙!] 法, 정정순 의원 체포영장 발부…정 의원 “자진출석”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법원, 정정순 체포영장 발부, 국회 동의 9시간 만 법원이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30일 체포영장을 발부했어요.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지 9시간 만에 일어난 일이에요. ◆‘방탄국회’…

아이돌 댄스 커버부터 미투까지 … Z세대의 틱톡 활용법

Q. 틱톡에 업로드 된 영상 유형을 고르세요. ①댄스 ②일상 ③코믹 ④사회운동 정답: 모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이들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한 대표적인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이들의 아성을 위협하는 새로운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틱톡'(TickTok)이 뜨고 있다. 주로 15초 분량의 짧은 댄스 동영상을 올리고 공유하는 플랫폼인 틱톡은 '놀이터'의 개념을 넘어…

“남들 행복한 모습 보기 싫어요”… ‘자발적 고립’ 택한 청춘들

2년 째 취업 준비 중인 이모씨(27·남)는 최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삭제했다. 이씨는 “같이 취업 준비를 하던 친구들이 취업에 성공해 잘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내심 부럽기도 하고 상대적 박탈감이 많이 들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게시물을 보지 않는 것을 택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만의 속도로 인생을 살아내면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친구들이 행복하게 사는…

[밑줄 쫙!] “내 홈피와 도토리, 추억 돌리도” 폐업한 싸이월드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 싸이월드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한국형 사회관계망시스템(SNS)로 200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싸이월드가 지난달 폐업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지난해 11월 도메인 만료 우려가 발생한지 6개월…

“피팅비봉투에 처녀파티까지”…SNS 인증샷이 뭐라고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김모씨(27·여). 결혼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방문 예정인 A드레스숍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피팅비봉투’를 발견한 것. 김씨가 방문 예정인 드레스숍 계정에는 “울 예쁜 00신부님이 손수 준비해 주신 예쁜 피팅비봉투”라는 글과 함께 형형색색의 레이스와 리본이 멋을 더한 봉투 사진이 있었다. 피팅비란 드레스를 입어보는 데 지불하는 비용으로 3만~10만원 사이로…

“이태원 간 게 죄는 아니잖아요”…과도한 신상털기에 ‘몸살’

“죄인이 된 기분이에요.” 지난달 25일 서울 이태원의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장모씨(28·여). 갑작스러운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장씨도 검사 대상자가 됐다. 하지만 장씨가 더 무서웠던 건 코로나19 확진여부가 아니라 그를 바라보는 사내의 따가운 시선이었다. 장씨가 이태원을 방문한 날은 지난달 25일로 잠복기인 2주가 훨씬 지난 상황.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사에게…

성기 사진에 패드립까지…SNS로 넘어간 악플러들

“누나랑 한 번 해보고 싶다.” 지난 4일 여성 힙합 아티스트 재키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는 “재키 짱 사랑해요. 누나랑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메시지와 함께 남성의 성기 사진이 첨부됐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의 연예기사 댓글기능이 없어지면서 악플러들의 활동무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향했다. 특히 SNS의 다이렉트메시지(DM)가 자체정화 기능이…

“미러링 급 ‘레플리카’ 팔아요”…온라인으로 옮긴 짝퉁 시장

"중국 장인이 만든 ‘레플리카’ 없어서 못 팔아요!" 특정 제품을 모방해 디자인을 같게 제작한 제품을 일컫는 용어 ‘레플리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레플리카라고 불리는 명품 모조품 즉, 짝퉁 물건들의 불법 판매가 성행하고 있다. 단속 피해 국내 아닌 외국에서 지난 19일 기자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레플리카 판매업자 A씨와 직접 접촉했다. 명품 브랜드 제품 가격…

카톡 오픈채팅방으로 모이는 Z세대…사생활 침해우려↑

최근 2000년대 생들 사이에서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이 성행하고 있다. 실제로 카카오톡 검색창에 ‘연애’, ‘수다’ 등 특정 카테고리를 치면 관련된 수많은 오픈 채팅방이 나올 정도다. 카톡 오픈채팅방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의 신상정보가 일절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전혀 모르는 타인들에게 내가 누구인지를 공개하지 않고도 자신의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고 위로를 받는 셈이다. Z세대들의 오픈 채팅방 중…

“타인 일상 관찰 통해 나를 돌아본다”…Z세대 브이로그 열풍

‘특성화고 여고생의 학교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은 담은 이 영상의 조회수는 200만회를 넘었다. 영상을 만든 이는 구독자 31만명을 보유한 고등학생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정(본명 최유정·19)이다. 유정은 뷰티, 패션 정보부터 일상 브이로그(Vlog)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Z세대 여성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다른 Z세대 유튜브 크리에이터 마주혀이(본명…

[밑줄 쫙!]어린이집 성폭행… 장관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청원 오른 ‘어린이집 성폭행’ 경찰 수사까지 경기 성남시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여아가 같은 반 동갑내기 남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어요. 경찰은 사실 확인을…

‘큰 돈’ 벌게 해주겠다…취준생 노린 재무설계사 유혹

“우리 회사에 매우 적합한 분 같습니다. 같이 일 할 생각 없으신가요?” 주형민(28) 씨가 얼마 전 취업 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하자마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공대생인 주 씨에게 "재무설계사를 할 의향이 없냐"며 입사 제의를 건낸 것이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명 대기업이었지만 미완성 이력서를 보고 직접 채용 전화를 했다는 게 영 꺼림칙했다. 더군다나 회사 측은 “한 달에 500만원을 보장하게 해주겠다”는…

[밑줄 쫙!]황교안 단식농성 “국민들은 공감 못해요!”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국민은 공감 못 하는 단식농성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7일 기준) 8일 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어요. 몸져누운 황 대표에게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병원에 갈 것을 권유했는데요. 황…

팔로워 23만명 돌파! 세계 최초 꿀벌 인플루언서 ‘비(B)’

“나는 세계 최초 꿀벌 인플루언서! 나를 팔로우 할수록 멸종 위기에 처한꿀벌들을 구할 수 있어요!” 세계 최초로 꿀벌 인플루언서가 등장했다. 많은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이 꿀벌은 자신을 ‘비(B)’라고 소개했다. SNS 계정 개설 5개월 만에 팔로워 23만 명을 넘어서며 요즘 대세 꿀벌로 자리매김중이다. 꿀벌의 멸종을 막기 위해 왔다! 지난 50년간 전 세계적으로 꿀벌들이 점점 사라지고…

메일 30통 보내야 간신히 보상···”소비자 두 번 울리는 피해 구제”

최근 다이어트 보조식품 ‘케토 플러스’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지만 피해자 구제 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해 원성을 사고 있다.  피해자들이 해당 업체에 환불을 요청해도 제대로 답을 해주지 않고, 한국소비자원에 피해 사실을 신고해도 완전히 구제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피해자 중 다수가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년 여성으로 피해 이후 대처법 자체를 몰라 곤혹을 치루고 있다. 피해자 대부분이 중년…

7시간 교육만 받으면 나도 전문가?… 필라테스 자격증 난립 피해 多

각종 민간 자격증이 난립하는 가운데 자질 부족 필라테스 전문가들로 인해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필라테스 민간 자격증은 단 7시간 교육에 약 40만원의 비용만 내면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요가·필라테스 관련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2016년 237건, 2017년 335건, 지난해 1∼9월 258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질 부족 강사들로 인한 피해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평점전쟁 “1점 vs 10점”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젠더 갈등의 최전선에 섰다.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82년생 김지영>은 애초에 영화화가 결정된 순간부터 논란의 연속이었다. 개봉 이전에도 사람들은 영화 포털사이트에 최저점으로 평점테러를 하는가 하면, 출연 배우들의 SNS에 수많은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반발한 다른 누리꾼들이 역으로 최고점을 주면서 평점은 첨예한 갈등 속 중간을 유지했다. 영화 한 편이 젠더 갈등의 최전선에…

“스마트폰 없어도 생각보다 안 심심해요!”

안녕하세요. 스냅타임 김연서 인턴기자입니다! 여러분은 ‘디지털 디톡스’를 아시나요? 디지털 중독에 빠진 현대인들의 심신 치유를 위해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중단하고 휴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의 사용은 줄이고 그 외에 활동은 늘리는 것이죠.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뇌에 자극이 생겨 뇌의 기능이나 구조가 바뀐다고 주장합니다. 지속적인 스마트폰 사용은 뇌에 큰…

SNS 마켓의 이면… ‘사각지대’ 놓인 소비자들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2030세대들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용이 활발해지면서 SNS 마켓이 새로운 쇼핑 플랫폼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플랫폼 내 마켓으로는 △네이버 블로그 △카페 △밴드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이 있다. ‘마켓','마켓중' 해시태그만 검색해보아도 100만개가 넘는 검색 결과가 나올 정도.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SNS 마켓을 이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최근…

이번 가을, 데이트 장소 걱정하지마!

안 가면 후회하는 수도권 가을 축제. 망설이지 마, 함께 가자 밥먹고 카페가고 영화보고 언제까지 이 코스만 다닐래? 이제 날도 선선해졌으니 밖에서 걷는 데이트는 어떨까? 매번 고민만 하는 여러분을 위해 스냅타임이 준비했다. 거리를 물들일 10월의 가을축제, 함께 떠나보자! ◇ ‘핑크빛 코스모스 목장을 만나다’ 안성 코스모스축제 가을을 대표하는…

여행기간 2일, 한국에서 세계를 만나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

매년 10월, 한국에서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있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바로 그 주인공. 외국인, 외국 상품, 외국 문화의 집결지인 이태원에서 열리는 문화 축제로 2030 사이에서 서울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이태원의 외국 문화를 결합하고 지역의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02년 처음 개최되었다. 올해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보정 없는 나를 사랑해” 유명 스타의 셀룰라이트 릴레이

팝 스타 데미 로바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이 개시되었다. 그녀의 셀룰라이트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비키니 사진이었다. 7400만의 팔로워를 가진 유명한 팝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보정되지 않은 자신의 사진을 올린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건. 그녀는 보정되지 않은 자신의 비키니 사진이 가장 큰 두려움이라며 운을 뗐다. “이제는 내 몸을 부끄러워하는데 지쳤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하기보단 진정한…

‘인스타그램’ 히든카드..2030은 더욱 은밀해진다

인스타그램 요즘 누가 써?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과 한 우산 아래 같이 있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다. 텍스트보다는 이미지 중심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형태로 현재 젊은 세대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로 자리 잡고 있다. 앱에이프의 2018년 소셜 카테고리 리포트(SNS Report)에 따르면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 10대,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한 SNS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다. 성별에 따라서…

인플루언서의 꿈…‘좋아요’ 실제 구매해보니

팔로워 '좋아요'도 구매하는 시대가 왔다. 마케팅 시장에서 SNS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면서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이들을 대상으로 ‘팔로워’와 ‘좋아요’ 를 사고파는 업체까지 성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시적으로 만들어지는 인위적인 팔로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자신의 노력과 땀이 들어간 콘텐츠로 승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플루언서 만들어줄게 SNS가 활발해지며 마케팅에 자체 SNS나 인플루언서를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