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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탈코르셋부터 영화제작까지 필요했던 것은 용기”

“한 때 화장은 나를 완벽하게 만드는 도구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행위라고 생각했죠. 탈코르셋 운동을 보며 ‘주체적 꾸밈’이 주체적이지 않음을 깨달았어요. 그렇지만 화장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두려웠어요. 이미 내가 가야하는 방향에 대해 깨달았지만 용기가 필요했죠. 그 용기가…